많은분들이 도움주신덕에
다크소울1 드디어 끝을 봤군요.. 어제 밤에 보긴했는데 ㅎ 이제 글 남겨요
정말 너무 재밌게 했네요 ㅠ 왜 이제서야 했을까하는 회의감까지 ㅠ.ㅠ
닼소가 나올때도 한참 게임을 즐기고 있었을 때인데..
당시엔 크게 땡기지 않아서 안했었는데...
뭐...이제서라도 즐겼으니 된거겠죠 ㅎㅎ
이번달엔 지출이 많아서...닥소2를 좀 있다 즐기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이 흥이 떨어지기전에 2를 즐기기로 결정했네요 ㅎ
로드오브폴른도 해볼 생각이고..
1월에 블본 & 닥소1 &닥소2를 모두 끝낼수 있겠군요(아마도;)
일단 이틀정도 헤일로 리치를 재플레이 한후에...ㅎ;;
이번 주말은 닥소2와 함께할거 같군요!!
밑에는 그동안 만났던 보스들의 스샷입니다. (혹시 보스보기싫으신분은 뒤로가기)
1.수용소의 데몬
2. 소머리 데몬
3. 종의 가고일
4. 산양머리 데몬
5.탐식의 드래곤
6. 혼돈의 마녀 쿠라그
7. 짓무른 자
8. 방황하는 데몬
9. 아이언 골렘
10. 월광나비
11. 히드라 (보스는 아닌듯;)
12. 늑대 시프
13. 온슈타인&스모우
14. 4인의 공왕
15. 백룡 시스
16. 반룡 프리실라
17. 화염의 사제
18. 지네데몬
19. 혼돈의 못자리
20. 삼인귀
21. 묘왕 니토
22. 영묘의 성수
23. 아르토리우스
24.심연의 주인 마누스
25. 흑룡 카라미트
26.검은 태양 그윈돌린
27. 장작의 왕 그윈
으헉 간지.
다크소울!
하나하나 이렇게 보니까... 다크소울을 하며 어떤 여정을 겪어왔는지 회상이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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