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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스포일러]'난쟁이'를 맥거핀으로 생각하는 이유.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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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소재로 재미있게 쓰신 글이라 아껴가며 읽었습니다^^
12.09.04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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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위네비어나 태양의 맏아들의 경우 아이템 설명에 신이라는 언급이 이미 있습니다. 알다시피 둘다 그윈의 자식들 입니다. 굳이 아니라고 봐야될 근거가 약합니다. 단치 덩치가 작아서라는건 빈약한 근거라고 밖에 볼 순 없습니다. 온슈타인이나 스모우가 서로의 소울을 흡수해서 덩치가 급격히 커지는걸 보면 거인족의 덩치는 얼마든지 변화될수 있다고 보는쪽이 더 신빙성이 있지 않을까요.
12.09.04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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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맞거나 적어도 제가했던 이야기에 대한 반박을 해주시면 안될까요? 그윈의 덩치도 거인들에 비해 한참작은 판국에 태양의 맏아들과 그위네비어의 아버지가 그윈이 아니다라고 한적도 없으며 오히려 그위네비어는 그 동생인 그윈돌린과 아버지의 체구로 볼때 허상의 크기자체가 원본의 1/1사이즈가 아닌 거상화된 스케일업 사이즈 일것이다라는 추측을 하였습니다. 대체 제글의 어느부분이 그윈의 자식관계를 부정했다고 여겨지는지 좀 알려주십쇼. 그리고 거인의 등치는 고무줄 등치라. 그거참 너무 편리한 설정이라 할말이 없네요. | 12.09.04 0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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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참 편리한 설정이라...... 이글 뿐 아니라 전에 있던 내용의 글 까지 보고 글을 쓴 내용이라 여기에 없는 내용을 좀 쓴거 뿐입니다. 답글이 하도 공격적이라서 저도 좀 글을 남겨 보겠습니다. 그래서 그윈돌린이나 그윈 온슈타인 스모우가 일반 인간에 비해서 크기가 작나요? 엄청난 거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상에 비해서 꽤 큽니다. 가장 작은 은기사도 주인공에 비하면 꽤 큰 편이구요..... 단지 내가 생각하는거 보다 덩치가 작다는 이유만으로 신빙성이 적다고 말한게 그리 공격적인 답글이 달렸어야 할 글인지 모르겠내요. 그리고 온슈타인이 변신 하는건 게임내에서 나오는 부분입니다. 그걸 근거로 정답도 아니고 단순히 추론 한게 뭔 큰 문제가 있나요? 비꼬임을 당할 정도로 말입니다. 다른 예를 들어볼까요 거인셋을 입은 병사의 경우 성안에 있는 놈이랑 성밖에 있는 놈이랑 같은 거인 인대도 덩치가 다릅니다. 성안에 있는 두놈이 더 크죠. 똑같은 종류의 거인 인대도 말입니다. 이래도 이 추론이 논리적으로 비 꼬임 당할 만큼 근거가 없는 추론인가요? | 12.09.04 1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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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댓글 남겨주셧네요. 그럼 여쭈겠습니다. 우선 거인=신 즉 동족 이라고 생각하신단 말씀이신지? 강하면 더 크다 혹은 커진다 라고 말씀하고 싶으신 건지? 그리고 바니스 기사단은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 | 12.09.04 1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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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글 하나 더 남깁니다. 명확한 추론을 하라고 하셨는대. 바꿔서 물어보죠 그윈이 거인이 아니라는 명확한 근거가 있습니까? 아뇨 애초 부터 프롬게임이 그런 근거를 명확히 내새울수 있는 구조로 제작이 되어 있던가요? 님 글 조차 근거가 명확하지 않은대 남에게는 명확한 근거를 내세우라는건 말이 안되는거죠. 전 잘 잘못을 떠나서 크기만 가지고 맞다 아니다 하기엔 근거가 부족하다고 말한거 뿐입니다. | 12.09.04 1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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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게임내부에서 제시된 내용들에 가까운 쪽이 맞는 것이 진실에는 더욱 가깝지요. 게임내에서 신을 신이라 불렀지 거인이라 부른 경우가 있습니까? 거인을 거인이라 불렀지 신들과 동족이라 부른 경우가 있었는지요? 아니면 신과 거인을 동일시 할수 있는 연출이 무엇이 있었는지요? 저는 그윈과 그윈돌린의 체구, 그리고 그윈돌린의 처지를 바탕으로 그위네비어의 환영은 의도적으로 거대화된것이 아닐까하는 추측을 전개하고 제시했습니다. 그것을 전제로 했을 경우 거인과 신을 동일시할수 있는 다른 근거는 무엇인가요? | 12.09.04 2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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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이 아닌 게임내에서 확실히 뻔히 보이는 근거조차 명확하지 않다고 말하신다면 주인공이 팔다리 두개씩달리고 목위에 머리가 달렸다는 사실조차 명확하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는 겁니까? 그위네비어의 환영이 등장하지 않는다면, 아비는 인간보다 조금 큰 체구이고 남동생은 인간과 비슷한 체구인데 그위네비어의 체구가 거대하다 생각하는게 자연스러운가요? 아니면 그녀의 가족들과 비슷한 체구라고 생각하는게 자연스러운가요? 심지어 아노르론도에 세워진 석상은 그위네비어의 크기를 그윈보다 작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 12.09.04 2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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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족이 매우 덩치크고 우매한쪽(대장장이나 센의고성 애들)괴 민첩하고 약간 작은쪽(흑기사나 온슈같은 어쨌든 인간보단 훨씬큰)으로 나눠져 있다 봅니다
12.09.0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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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치가 인간(기준은 유저)보다 크면 일단 거인이라 생각하시고 거인의 종류를 둘로 나뉘어서 생각하신다는 건가요. 그냥 주장만 하지 마시고 명확한 근거제시를 부탁드립니다. 일반적인 인간보다 등치가 큰것이 인간인가 아닌가 라는 기준이된다면 바니스 기사단애들은 제3의 종족쯤 된다는 말씀이신지요? 아니면 걔들도 흑기사 같은 거인족이란 말씀인가요? 그리고 ‘거인‘이 우매하다구요??? 그말씀은 그 거대한 덩치애들이 저열하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고와 같이 출세한 경우는 적지만 아노르론도를 지키는 거인 성기사는 우매하다 생각되지 않는군요. 그리고 이전제글 정말 제대로 읽고 댓글다신건지 궁금합니다. | 12.09.04 0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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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글은 신과 거인이 같지않다는 주장인데 왜 이런 댓글이 달리는지요? 저는 고를 제외한 4기사나 그외 은기사 흑기사 등이 신들과 다른 종족이라 주장한 기억은 없군요. | 12.09.04 09: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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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바니스 애들은 반신일까요? 킈히 덩치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거 같네효 | 12.09.04 1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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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에 잠식당한 왕의소울을 가졌거나 왕의소울을 가진자가 심연에 잠식당해서 그 후대는 다크소울을 가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12.09.0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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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추측이네요 하지만 저는 Dark souls의 의미는 이 게임을 하고있는 다수의 유저를 말하고있는 것 같은데요
12.09.0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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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는 각자 자신만의 다크소울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 12.09.04 09: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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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추측입니다. 하지만 그럼 한가지 궁금해지는게 진실을 말하는 정직한 카아스가 우라실과 소 론도를 타락시킨 이유는 뭘까요? | 12.09.04 1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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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가지 질문 어둠에 침식 당하는 것이 왜 타락이지요 타락한다의 기준은 신의 관점 아닌가요 그럼 어둠에서 태어난 자들이 어둠으로 돌아가는 것을 거부하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 12.09.04 1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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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아스가 우라실 털었나요? 나쁜넘이네요 | 12.09.04 1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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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이라는 표현은 단순한 단어 선택에 불과합니다. 그 둘의 결과가 멸망으로 이어졌기에 타락이라는 단어를 선택했습니다. 조금더 뉴트럴한 표현으로 어둠의 시대에 대한 진실을 알리고 선택권을 맡겼다고 하는 편이 옳지만요. 그렇다면 왜 카아스는 이들과 접촉했으며 진실에 대한 선택을 맡긴 이유는 뭘까요? | 12.09.04 1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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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실은 플삼에 DLC가 없어서 정확하게는 몰라요 4공왕은 그윈이 온슈와 스모우에게 준 역활과 같이 카아스가 사실을 이야기하며 4인의 공왕에게 온슈와 스모우와 같은 역활을 요구했겠지요 그리고 4인의 공왕은 그 역활을 받아들이고요 | 12.09.04 14:50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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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요석 만들려다 다크소울 만든걸까요? | 12.09.04 1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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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이라는 단어가 왜 크기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네요. 그 크기와는 상관없이 거인이라는 명칭이 사용되었다고 말씀하시는지요? 그렇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거인이라는 명칭이 사용되었을까요? 설마 이제와서 인간보다 크니까 거인이라 명명됬다고 말씀하시는건 아니겠지요? 다크소울 세계관의 명백한 지휘계급이자 사회 주체는 신입니다. 인간이 사회주체라고요? 그럴리가요. 다크소울 세계관의 신이 그냥 단순히 신앙의 주체였던가요? 엄연히 자신의 땅을 가지고 인간사회에 간섭을 가하던 지배계층입니다. 무언가를 기준 삼고 명명되었다면 신을 기준으로 명명되었어야 자연스럽지 않습니까? | 12.09.04 2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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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게임내에서 신은 신이라고 언급하였고 거인은 거인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솔직히 딱히 설명하지 않아도 이렇게 확실하게 구분을 짖고 있습니다. 오히려 저로서는 신이 왜 거인과 동일한 종족인가를 묻고 싶을 따름입니다. | 12.09.04 2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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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오랫만에 장문의 글을 읽었네요
12.09.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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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성은 아니고 다른 의견일 뿐 잘못은 아닙니다 이겜 자체가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에 충분한 게임이죰
12.09.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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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삼판이 있으신거 같네얌 일어로 시스템 언어 변경 해보셔욬
12.09.0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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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니코동이나 그런데서도 화긴 가능여 | 12.09.04 1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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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로 변경해도 영어가 나오는 불편한 진실... | 12.09.04 1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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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숩네여 | 12.09.04 1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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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판에는 한글만(+영어) 있고 일본어 텍스트는 들어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봉봉마루님이 시스템 언어 바꿔도 영어로 나온다고 하신 것이고.. (오타 없는;)일어 보려면 일판을 구해야 됩니다; | 12.09.04 1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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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제목은 다크소울즈지만, 이 게임에 다크소울이란게 나오나요? 기억이 안나네요.
12.09.0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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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을 보니까 어둠의다크색 이더군요 ㅋ그리고 우라실 가보니까 인간성 덩어리들이 돌아다니더군요 ㄷㄷ | 12.09.04 1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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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은 Dark rings 였는데 이게 영국 슬랭으로 안좋은 의미라 다크 소울즈로 급하게 바꿨다는 소릴 줏어듣고, 전 다크 소울즈란 단어 자체엔 별 깊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데몬즈 소울에서 소울 따다 링이랑 바꾼 급조품이란 인상을 품었기 때문이죠. 다크 소울의 의미는 아무래도 좋다는 생각. 스토리의 이해에 필요하지도 않을 뿐더러, 인간성으로 설명이 부족하진 않으니까요. | 12.09.04 1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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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즈의 의미는 저는 유저나 악마들의 소울을 지칭하는거라 생각했는데 위대한영웅의소울,신명의소울,무명의소울,등등 그리고 적을 퇴치시얻는 돈 화폐도 SL 소울이며 레벨을 표시하는 단위도 소울렙 SL로 표기되는게 모든 선이고 악이고 전부 다크소울의 복수형이라 다크소울즈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정확한 확증은아니라 어디까지나 저의추론 : D | 12.09.04 1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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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프롬은 쿨해.. 스토리를 생각해야하면서 하다니..ㅠㅜ
12.09.0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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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말하자면 조금 화가 나긴 납니다. 근데 화나는 이유가 제가 제시한 주장을 반대하는 사람이 많아서가 아니라 반대는 하더라도 논파 하는 사람이 없음에 화가 납니다. | 12.09.05 0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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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게임은 게임일뿐이죠 어차피 이 게임 스토리도 실제 역사도 아닌 제작자가 만든 허구일뿐인데 뭐하러 깊게 분석하고 논쟁을 벌이는지 모르겟네요. 그냥 재미삼아 추론하는 건 이해가 되는데 그것 가지고 심각하게 논쟁까지 벌이는 건 무의미하게 보이네요. | 12.09.09 1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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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게임은 게임일뿐이죠 어차피 이 게임 스토리도 실제 역사도 아닌 제작자가 만든 허구일뿐인데 뭐하러 깊게 분석하고 논쟁을 벌이는지 모르겟네요. 그냥 재미삼아 추론하는 건 이해가 되는데 그것 가지고 심각하게 논쟁까지 벌이는 건 무의미하게 보이네요. | 12.09.09 1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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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인간성을 상실했나. 왤케 병자마을 망자처럼 날뛰는겨
13.10.1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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