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은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제 생각을 강요하지도 않고 강요 받지도 않으니 태클은 무의미함.(태클 걸면 무플로 대응)
1. 스토리 : 없음 ★☆☆☆☆
스토리는 없음.한글화가 필요없다고 생각됨. 이건 단점일수도 있고 장점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내겐 단점.
방대한 양의 컨텐츠처럼 보이지만 실제 컨텐츠량은 작다. 공략만 알면 켠김에왕 클리어가능.(하지만 초보자는 불가능)
2. 몰입도: 중간 ★★★☆☆
초반에 장비 맞추는재미가 조금 있었는데 중반 이후(아노론드대장장이)부터 그 재미도 사라짐.
레벨업이 가면갈수록 힘들어지지만, 어렵게 렙업해도 용두석버그로 고렙찍은 사람이 많아 성취감 제로.
몹한테 죽는 것보다 낙사가 많다(낙사로 죽으면 몰입도 상실) 지나칠 정도로 많은 낙사구간
용두석
3. 편의성: 매우불편 ☆☆☆☆☆
자동세이브가 굉장히 불편.
적 이름, 엔피시 이름이 안보임.
실수로 엔피시 쳐서 죽여도 로드 안됌.
화톳불 간 이동이 제한적.
온라인 플레이 매우 제한적이고, 번거롭다(ps3)
4. 자유도: 보통 ★★★☆☆
다양한 무기로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한 것처럼 만들어놨지만, 주로 쓰는 무기만 쓰게된다.
진행루트가 자유롭지 못함. 잘못된 길로 가면 되돌아오는 시간 잘못된걸 알게 된 시간 등을 소비한다.
결정룬방패 주술 등 피비피도 필승 무기가 존재.
5. 온라인: 실패
용두석 버그, 까마귀버그, 획일화된 필승무기 등으로 실패.
온라인 플레이가 제한적임.(인간성 필요)
5. 치명적인 버그
용두석, 까마귀둥지 버그는 게임 밸런스 붕괴를 넘어 재미까지 반감시킨다.
---총평: 1회차 플레이는 할만함. 단 용두석 쓰면 1시간내에 몰입도 바닥으로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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