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용과 같이 게시판 관리직을 맡게 되었을 때에는 게시판을 훌륭히 관리하겠다는 다짐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다짐은 점점 희미해지면서 이제는 드문드문 나타나다가 '게시판 정리 정도만 하는' 있으나마나한 관리자가 되었지요.
아마 게시판 여러분들 중에서는 저를 욕하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는 저 스스로도 '네가 무슨 관리자냐?'라는 비아냥을 할 정도이니 말이지요.
저 역시 사회생활을 하고, 제 자신의 꿈을 위해 공부를 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게시판을 잘 이끌어가긴 힘들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이 이상 게시판 여러분들에게 민폐를 끼쳐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더 늦기 전에 못난 저는 스스로 용과 같이 게시판 관리자직에서 물러나고자 합니다. 어리석은 저보다 훨씬 이 게시판을 훌륭하게 이끌어갈 수 있는 분에게 관리자 권한을 부여해드리고 싶습니다.
게시판 여러분들이 각자 자신이 생각하기에 "나는 이 분이 관리자가 되셨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의 닉네임을 덧글로 투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그 동안 관리자직을 수행하지 못한 것을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다짐은 점점 희미해지면서 이제는 드문드문 나타나다가 '게시판 정리 정도만 하는' 있으나마나한 관리자가 되었지요.
아마 게시판 여러분들 중에서는 저를 욕하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는 저 스스로도 '네가 무슨 관리자냐?'라는 비아냥을 할 정도이니 말이지요.
저 역시 사회생활을 하고, 제 자신의 꿈을 위해 공부를 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게시판을 잘 이끌어가긴 힘들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이 이상 게시판 여러분들에게 민폐를 끼쳐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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