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공격을 직전에 받아들이는 신규 액션이라고 쓰인 걸로 봐서는
이런 시스템이 저스트 가드 라고 하나요?
전작은 인간형과 요괴는 극소수에게 가능했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저스트 반격..?)
이번 작은 그런 적용 범위를 기본적으로 넓힌 것 같이 느껴졌는데
(와룡이 인간 요괴 상관없이 이런 느낌이었죠??)
트레일러를 보면서 유난히 눈에 더 들어왔었던 액션이었습니다.
영상의 순서는 사무라이의 무기 (창 - 일도 - 대태도)
잡기 공격까지 가능한지는 안 나와있지만
와룡이나 세키로 등의 가드 액션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긍정적인 부분이 될 것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은 닌자.. 하면
저는 대표적인 이미지는 수리검이 떠오르기도 하고
콘셉트를 대놓고 구분(사무라이/닌자) 해놓은 것도 있기도 하고
상대적으로 죽는? 낮은 티어로 밀리는 세팅들은 있을 수 밖에 없다 보니
그런 구조에서 이번 작의 투척은 과연 어떻게 될지
(... 이번만큼 투척을 살릴 기회는 드물다고 생각이 들긴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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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7.26 19: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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