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닌자 3챕터입니다.
이쯤 오니 닌가4의 자동타겟팅에 대해 한마디 안할수가 없네요.
처음 노멀로 게임 하는 도중에는 타겟이 가끔 튀어서 몇대 맞아도 죽을일이 없다보니 심각성을 크게 못느꼈는데
마닌 1챕터 첫 전투하자마자 한대맞고 게임오버되는걸 보고 뭔가 잘못됐다는걸 느끼게 되더군요...
체력 풀파밍 기준으로 마닌에서 강공격 한대 맞으면 빈사상태입니다...
뭐 대미지로 난이도 조절한것까진 시그마2 부터 그래왔었고 그저 대미지만으로 난이도 조절한건 아니라서 그냥 그렇다 칠수 있습니다만..
그게 닌가4의 엉망인 자동타겟팅과 겹치니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상황이 너무 자주 발생하네요
플레이어는 제멋대로 타겟이 튀어서 허공에 공격하고 근처 적들은 좋다고 한대 툭치면 게임오버되는데 이건 좀 개선해야되는거 아닌가요...
3챕터 월홍여우가 두번 등장하는데 첫번째는 부라부라(호롱) 몹을 떼거지로 몰고 오다보니 사방으로 타겟이 튀는데
근접무기로는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도핑 후 닌자도구 마귀자세로 넘겼습니다. 솔직히 이부분은 정말 별 재미가 없네요.
월홍여우자체는 패링시스템 익히는데 나쁘지 않는 보스같던데 첫번째 등장때의 몹 배치는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아무튼 월홍여우는 상당히 재밌게 플레이 가능해서 나쁘진 않는것 같습니다만 타겟팅 문제는 패치를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사족이 좀 길었네요.. 암튼 3챕터도 길이 그리 어렵지 않아서 쭉 진행만 하면 보스까지 무난하게 진행가능한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