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발매전 전투 너무 어렵다던 리뷰

[TOYHOUSE]

전투가 너무 어려우니 처음하는사람들은 쉬움 권유

개인적으로도 발컨인건 알기에

저 리뷰를 보고 무진장 걱정함

발매후 게임을 해보니 직관적인 어렵지않은 전투시스템이더군요

엔딩이후 리뷰어가 생각나길래

나보다 발컨인 사람도 리뷰하는구나 생각들더군요 ㅋ

난이도라는게 개인차가 큰건 이해가 가지만

리뷰어라면 직업일테고 게임도 나보다는? 잘 해야하는거 아닐까 생각이…

2회차에서는 1회차에서 사용한 자동회피등 편한시스템을 모두 끄고 엔딩본건데

이게 또 맛이 다르더군요

1:1싸울때보다 다수랑 싸울때가 긴장감 만땅인듯

[[Carpe diem]]

요즘 리뷰어들 신뢰 떨어진지 오래됬죠....무지성 까들은 리뷰어들이 리뷰한것만 보고 까기 바뿌지만 말이죠....

직접 플레이 해보고 단점 지적 하는분들은 나하고는 다르구나 라고 생각하지만 ...
댓글 읽어 보면 안해보고 유튭 에디션이나 리뷰어들 말만 듣고 까는 사람들이 대다수더라구요...

[내맘앙팡맘]

유툽 에디션으로 스트리머들 방송이라도 본분들은 그나마 나울지경 이더라구요.
요즘은 진짜 리뷰만 긁어와서 게임 다한거처럼 말하는분들도 많고 참 ..

[TOYHOUSE]

이번 칼리토 전투 리뷰들보고
더욱더 믿음이가지않네요. 저런애들이 수년간 만든 게임에 점수를 주는애들이라니…

[부쿠바]

동감합니다 게임어렵다고 점수 낮게 줬는데...

진짜 리뷰어들 발컨에 이해도 낮은사람 많은가봐요

[TOYHOUSE]

문제는 전투가 어렵다고 리뷰점수를 낮게 준 리뷰가 좀 있더군요
리뷰알바를 시켜서 그런가? 생각도들고. 게임을 얼마나 못하는 리뷰어길래..

[내맘앙팡맘]

루리웹기준 첫 리뷰가 전투 어렵다고 5점준 웹진 이였죠
그냥 게임 실력 떠나서 자격이 없는거죠 이정도면

[시민보호기동대]

우리는 기억해야합니다.
컵헤드 점프대쉬 튜토리얼에서 막히는 리뷰어도 있다는걸.

게임평가는 게이머가 하는게 제일 정확해요.

[지나가다_말인데]

막보도 근접 휘두를때 그냥 평소랑 같이 대충 선입력 하고 알아서 잘 피해짐...자동회피 안써도

[폭주닌자]

솔직히 게임 시스템도 이해 못하고 리뷰어라고 하는 것들도 너무 많아서
신뢰하기 어렵죠

[내맘앙팡맘]

선입견이 무서운거죠. 포켓몬은 유저점수 높아서 그렇게 팔리고 사람들이 재미있게 할까요

[내맘앙팡맘]

물음표 뜨네요 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공인된 리뷰어들중 좋은리뷰도 꽤 있었거든요
전투 어렵다고 5점준 리뷰어도 있고요.
님은 하시긴 하셨나요 ?
남이 플레이 하시고 실망해서 이러시는거면 저도 할말은 없네요

[『Noir』]

그런 평가 다 포함해서 평균을 내는겁니다 다른 대작이라고 짜게주는 점수가 없을리가 없잔습니까 그거 다 포함해서 평가되는거고
유저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리뷰어가 점수 짜게 준다고 유저평가도 같이 짜지지 않아요 게임 완성도가 출중한데
그렇지 못한 평가를 받으면 리뷰어가 게임 짜게 판별했네 혹은 알못이네 그러고 유저점수는 올라가요
리뷰어 웹진등에서도 결국 평균으론 혹평쪽에 가까우며 유저평가는 그보다 낮으며 그런 문제는 다 때려 엎을수 있는 상업적 성공
즉 판매량 마저도 발매 일주일이 넘어가는 상황에서 공개하질 못하고 있습니다 포켓몬 보십시오 리뷰어점수 낮고 유저점수 낮아도
3일만에 천만장 팔았다고 홈페이지에 공개합니다 칼리스토는 이 세가지 평가에서 그냥 미묘한 게임인겁니다 수작이상의 게임을
후려침 당하거나 선입견 문제가 아니라요

[RedD]

선입견이 작용한 점도 있고 초기 PC최적화 문제 때문에 아예 플레이 안되서 그런거도 있고

칼리스토가 보스전 공략하려면 많이 죽어야하는데 데드신이 너무 노골적이라 그거 때문에 더 많이 까인것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호불호가 심할수 있는 게임이라는 거죠.

[『Noir』]

플5 유저점수만 해도 타기종과 별 차이는 없는편이고 나중에 적화나 패치 디엘씨 까지 포함해서 평가가 바뀔순 있겠지만
그건 당연히 지금이 아니며 현재의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평가가 선입견이 들어가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발매하고 하루이틀 된게 아니라 일주일이나 지났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