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그래픽, 더빙에다가 분위기도 죽이고, 찰진 타격감, 손맛 초반에는 왜 까이는지 몰랐는데요.
초반부터 중반까지 챕터 1이랑 똑같네요. 몹들 얼굴은 조금씩 다른데 공격은 같습니다. 무기도 몽둥이 원툴(총이랑 중력장갑도 간간히 씁니다.)
이러다보니 무섭지가 않네요.
초반에 멋진 맵도 하다보면 거기서 거기...(맵은 교도소니깐 비슷해도 그려러니 해줍니다.)
주인공은 스스로 하는 일 없이 무전 받고 시키는 노가다만 하고 있고..
최적화 문제도 있었다고 하는데 출시하고 시간이 많이 지나서 그런지 PS5로 중반까지 하는 동안에는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한국 회사(자본만?)라고 하던데 안타깝습니다.
챕터 1은 10점 만점인데 중반으로 갈수록 좋은 점수 못 주겠습니다.
그나마 플레이 타임이 짧다는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억지로 해야 할지 접어야 할지 고민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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