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로손은 아바타 회사 AVITA와 협업으로 편의점에서 일할 수 있는 아바타 직원 시스템을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인적 부족이나 심야의 취업 대책으로서 아바타를 활용해 시간, 장소, 연령, 성별, 신체적 핸디캡 등에 제약되지 않는 새로운 일 방식이나, 리얼 점포에서의 아바타 접객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것입니다. 동시에 아바타 근로자의 일반 모집도 시작하고 있습니다.
11월 말에 도내에 오픈 예정인 미래형 점포 「그린 로손」에 AVITA의 아바타 접객 서비스 「AVACOM」의 도입을 발표. 아바타를 활용한 접객이나, VTuber와의 콜라보레이션 등을 기획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023년 도중을 목표로, 도쿄와 오사카의 로손의 10 개의 점포에서 근무하는 아바타 직원 50명의 육성을 계획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2025년도 중에는, 전국 각지의 로손 점포에서 활약하는 아바타 워커 1,000명의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급 1,100~2,000엔(아바타 아바타 오퍼레이터로서의 스킬에 따라 승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