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비행기 타고 노는 월드는...
Aircraft Carrier와
Test Pilots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개가 있는데
모두 동일한 비행 시뮬 모듈을 사용하는지 조작법이 같습니다.
월드에 들어가면 친절하게 한국어 조작법도 적혀 있어서 금방 익숙해 질 수 있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VRCHAT 자체 스크린샷 카메라 기능을 통해
백미러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캐타펄트에 안착시킨 후....
옆 라인 유저와 인사 한 번 하고
시원하게 발진하면 기부니가 좋읍니다...
캐노피를 닫고 이륙했는데도
머리와 치마가 펄럭이네요 ㅎㅎ
의외로 이 모든 계기판은 장식이 아닙니다.
전부 작동하며 실제 정보를 줍니다.
항공모함에 착륙 할 때는 후크를 내리고...
깔끔하게 꼴아박으면 착륙 성공입니다.
여긴 우연히 발견한 단순 커뮤니티 기능의 월드인데
분위기가 좋네요. 비가 내리며 빗소리가 촤좝촤좝 들립니다.
외부 비디오 스트리밍 기능이 있어
플레이어에 유튜브에 있는 잔잔한 음악 틀어 두고
지인들과 대화하기 좋아 보입니다.
저는 친구가 없어서 바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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