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も見てない夢を見ろ
今度こそ生き返れない
そう思ったベッドの中
気付けばカーテンの隙間から
朝が生を教えた
ああ生きてたと安堵
ああ生きてしまったと絶望
まだやれるのか
まだやらなきゃなのか
いっそ無理矢理もがれてしまえば
なんてね
僕は元気です
そう言って今日も笑って
心はがらんどうです
大げさな音がする
終末の鐘の音か
それでもこの声が それでもこの口が
それでもこの喉が 千切れるぐらい叫ぶよ
この腕が 真白なこの羽が
僕のこの命が 生きたいと歌ってる
できるなら愛されたい
許されたいここにいたい愛したい
誰も見てない夢を見るよ
だから僕を見てろよ
感情の捨て方はさ
粗大ゴミのシールを貼る
本音はいつも強がりの裏
潰れる音がするんだ
ああ気付かれなかった
ああ気付いてほしいんだ
それでも君が
笑ってくれるなら
いっそ心をなくしてしまえば
なんてね
敵わないなんて一瞬でも思ったら負けだ
叶わないなんて一瞬でもよぎったらやめだ
何万の諦める理由があったとしても
たった一つの勇気がこの手の中に
それでもこの声が それでもこの口が
それでもこの喉が 千切れるぐらい叫ぶよ
この腕が 真白なこの羽が
僕のこの命が 生きたいと歌ってる
できるなら愛されたい
許されたいここにいたい愛したい
誰も見てない夢を見るよ
だから僕を
誰も見てない夢を見せるよ
だから僕を信じて
아무도 꾸지않은 꿈을 꾸어라
이번에야말로 살아날 수 없다
그렇게 생각했던 침대 속
정신차리면 커튼의 틈새로
아침이 삶을 가르쳤다
저렇게 살아있었다고 안도
아아 살아버렸다고 절망
아직도 할 수 있는가
아직 하지 않으면 안 되느냐
차라리 억지로 발버둥쳐 버리면
농담이야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오늘도 웃고
마음은 텅 비어 있습니다
호들갑스러운 소리가 나다
종말의 종소리인가
그래도 이 목소리가 그래도 이 입이
그래도 이 목이 터져라 소리칠거야
이 팔이 새하얀 이 날개가
나의 이 생명이 살고 싶다고 노래하고 있어
할 수만 있다면 사랑받고 싶어
용서받고 싶어 여기에 있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아무도 꾸지않은 꿈을 꿀꺼야
그러니까 날 봐
감정을 버리는 방법은 말이야
대형 쓰레기 스티커를 붙이다
본심은 언제나 강함의 이면
찌그러지는 소리가 난다
아아, 눈치채지 못했다
아아 알아차렸으면 좋겠다
그래도 네가
웃어준다면
차라리 마음을 잃어 버리면
농담이야
적수가 없다니 한순간이라도 생각하면 지는 거다
이루지 못하다니 한순간이라도 지나가면 그만이다
아무리 포기할 이유가 있다고 해도
단 하나의 용기가 이 손안에
그래도 이 목소리가 그래도 이 입이
그래도 이 목이 터져라 소리칠거야
이 팔이 새하얀 이 날개가
나의 이 생명이 살고 싶다고 노래하고 있어
할 수만 있다면 사랑받고 싶어
용서받고 싶어 여기에 있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아무도 꾸지않은 꿈을 꿀꺼야
그래서 저를
아무도 꾸지않은 꿈을 보여줄께
그러니까 나를 믿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