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서클상점 서포트카드 드디어 다 털었네요.

[SunMul Case]

메인스토리 1장씩 추가될때마다 한장씩 늘어나서 좀 깜깜했는데 저거 네장을 풀돌하는 날도 오긴 하는군요.

피스로 바꿔먹는 분들도 계시지만은 서폿가챠에 크게 쥬얼 쓰지 않을거면 저거라도 모아둬야할거 같아서 전부 풀돌 찍을때까지 카드만 교환했습니다.

다음 서포트카드는 4월에 추가된다던데 6000포인트만 모으면 되기때문에 여유롭게 모을듯 싶네요.

슬슬 피스 교환을 할지 고민되는데 서클 포인트로 피스를 살수 있는 말들은 초기말들이라 누구에 투자해야할지 고민되는군요.

[데나트]

메인 스토리 간격이 길어지면 그동안 기다리기 심심해서 좀 아쉽지만
반대로 다음 카드 살 서클 포인트 벌어둘 시간은 그만큼 늘어나는 격이라 또 좋은거 같기도 합니다 ㅋㅋ

[SunMul Case]

그러게요. 매달 추가되었으면 절대 못따라갔을거 같습니다.
스토리 퀄리티도 높아서 몇달에 한번씩이래도 기다릴만은 한거 같아요.
그나마 이벤트 스토리는 매달 업뎃되기도 하고...

[bpm500]

무,소과금 유저들에겐 도움되는 카드들 이라 생각합니다.
전 맥퀸 카드덕 많이 봤다는...ㅎㅎ

[SunMul Case]

맥퀸은 저도 많이 썼었네요 ㅎㅎ
나리타 브라이언이랑 위닝 티켓도 은근 쓸만했던거 같고...
라이스 샤워는 이제야 풀돌쳐서 잘 모르겠군요.

[문화상-DX]

위닝이랑 브라이언 카드에 체력깎는 이벤트만 없으면 진짜 금상첨화인데..ㅠ 요거때문에 쓰기 묘하게 꺼려지는..

[SunMul Case]

전심전력 이벤트 뜰때 반갑기보다도 체력 깎이는것땜에 좀 그렇긴 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