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수영복 픽업이 오는군요..!!

[irwin]

꼬옥 뽑겠습니다!!!

...는 아니고

개인적으로 이 게임은 승부복 입고 달리는 모습이 워낙 마음에 들어서

여전히 코스튬 자체는 큰 관심이 안 생기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토쇼 서폿카드에 더 관심이 가네요.

제도 주입마다보니.. 뭔가 재밌는 스킬이 들어있을 것 같아서..

이게 새로운 말/코스튬이 나올 때마다 패스하면 좋은 점도 있는게

계속 상시풀이 다양해지니까

안 뽑는게 많을 수록

픽업확률이 유저에게 아주 불리하게 책정되어있는 이 게임 기준으로

픽뚫이 나와도 중복 아닐 확률이 점점 늘어나더군요.

기사에서 루머보니까

수영복 -> 도토 -> 타마모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데

...타마모는 오구리 때문에래도 뽑고 싶으니

저기서 천장 노리고 모은거 돌릴 가능성이 있네요.

에이신이 빨리 나와야 부담없이 가챠를 찔러볼 수가 있는데..

[사사라브]

서폿에 관심이 가네요
요즘 느끼는게 무테키는 풀돌까지 질렀어야 했다는 후회라서
이번에 보드카 노리고 과금 했지만 200연 1쓰알로 형편 없었기 때문에 파워 인권 서폿을 노리고 저축하렵니다

캐릭터는 블루레이 선택권을 쓰는걸로…

[irwin]

말보다 서폿이 워낙 종류가 많아서 더 힘든 것 같습니다. 육성은 딱 가진 서폿만큼만 할 수 있는거라 서폿을 꼭 뽑간해야 되는데 막상 육성의 재미 자체는 말이 많아야 되서 결국 둘다 뽑아야 되기에 계획을 잘 짜야 되네요. 저는 서폿은 키타산 크릭만 돌렸는데.. 나중에 진짜 좋은게 나오면 또 각잡고 돌려야..!

[사사라브]

개인적으론 레이스보너스10 이상 있는 쓰알이 풀돌이면 좋은 것 같아요

[irwin]

잘 할 줄을 몰라서 레이스 보너스는 거의 신경을 안 쓰고 그나마 신경쓴게 배치율이랑 힌트율이었는데.. 확실히 상위권 유저분들은 경기도 꼭 20개 이상 도는 것 보면 역시 레이스보너스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 URA 경기들에도 적용되는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