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일수도있지만 어디까지나 참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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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처음으로 JRPG에 입문을 한다하시는분이나
어려운 난이도의 퍼즐이나 조작성의 어려움을 느낀다
아니면 라이트유저이지만 재밌는 RPG를 하고 싶다
혹은 테일즈 시리즈에 입문하고 싶다 하시는분은
->엑실리아를 먼저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진입장벽이 낮은편이고 조작자체도 어려운편이 아니며 퍼즐이나 미로같은 것도 비교적 없습니다
최신작이기 때문에 그래픽도 시스템도 전체적으로 편리하고 미려한 그래픽을 자랑합니다
단점이라고 할수도 있는 일자진행은 반대로 초보자나 입문자에게 진입장벽을 낮춰줍니다
입문하시려는 분들은 과감하게 엑실리아를 하시면됩니다
추가로 시간이 없어서 RPG한편을 1회차만 하는 분들에게 추천
플랫폼은 플삼입니다
자신이 여타 다른 JRPG를 좀 즐겨봤다거나 이미 기존의 다름 테일즈를 플레이 해봤다
다른 새로운 시스템이 나와도 무리없이 적응할 수 있다
적절한 야리코미유저이다 보통은 노멀유저라고 하는데
1회차를 클리어하고 2회차 이상 즐기시는분들
짬짬히 게임하고 쉬는날에는 열심히 할수있는분들은
->그레이세스를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플랫폼은 위와 플삼입니다
위판은 버그가 상당수 존재하지만(수정판도 있습니다) 닌텐도 계열로 나온 테일즈중에는
비교적 최신작입니다 발매는 2009년 입니다
플삼판은
위판의 버그가 일부 수정(수정판에서 더욱 수정했지만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되었으며 본편시나리오 이후에 추가스토리가 더 해져있습니다
추가요소도 포함하고 있으며 국내에 대사집을 포함해서 정식발매했기 때문에 구하기도 비교적 쉽습니다
반다이 남코의 완전판 만들기 장난에 낚이지 않으려면
플삼판을 사는게 맞지만 위만 갖고 계신분들은 위판을 하실수 밖에없겠네요
양기종 모두 보유중이시라면 플삼판을 추천
발매는 2010년 입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하드코어 유저이다 하시는분들 아니면 저같이 테일즈빠를 자처하시는분
일본어 청해독해가 무난하신분들
야리코미요소가 있는 게임을 2회차 3회차를 넘어 몇회고 하시는 분들
아니면 저처럼 그냥 테일즈만 하시는분들은
->베스페리아를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플랫폼은 엑박360과 플삼입니다
엑박판은 2008년 발매 되었고 영문판도 존재합니다 일어취약한분은 영문판 하시면 됩니다
(but 손발이 오그라지는 대사를 날리는 양키더빙이 甲입니다)
플삼판은 역시 반다이 남코의 장난질로 완전판 이식됬습니다
무려 레귤러 멤버 2명 추가 시나리오 이벤트 풀보이스화 그야말로 흉악한짓인데...
베스페리아를 위해 엑박을 사서 헠헠 재밌땅♡하고 하신분들 뒤통수를 765톤정도의 파괴력으로
날려주면서 베타박스라는 오명을 2번째로 쓰게만든 악마의 게임입니다
(일본현지에서는 베스페리아 플삼판 발매가 발표되고 엑박 중고매물이 대폭 늘었다는 이야기가 있을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플삼판에서 더욱 볼륨업 파워업해서 발매되고 더 많은 추가요소로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줬습니다
발매는 2009년입니다
역시 미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며 테일즈 시리즈의 전통을 따르는 녀석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지금까지 '통상타-특기-오의'의 틀을 가지고 있는 게임은 베스페리아가 최신입니다
뭔가 조잡하고 복잡하게 써있는데
정리하자면
라이트유저-엑실리아
일반유저-그레이세스
하드유저-베스페리아
빠돌이-셋 다
저요? 저는 말이죠
다 있습니다 플삼밖에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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