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이전 사놓고 집에서 썩다가 얼마전 리버스 깨고... 소울해커즈를 구해서... 중간 하다가... 열받아 이것저것 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돌려보려 했더니 메모리카드가 오래되서 메모리카드 새로 산뒤 처음부터 달렸습니다.
한 30시간 조금 넘게 했나? 이전 왜 이걸 하다가 때려쳤는지 다시 하다보니 중간중간 열받아서 패드 두어번 던졌네요.
맵... 하하하...
거기다 마지막 보스 전 정령 놓는데 그 퍼즐들... 아우... 그 어리버리 퍼즐들... 쓰읍...
그러고 나서 30만짜리 보스는...
한 15분 때린듯... 싶은... 난이도를 높이면 감당 안되겠지만 노멀로 한터라... 죽지도 않는게 몸빵만...
거기다 엔딩보고 특전이 뭐가 있을까 싶어 세이브 했더니...
.......하아... 특전같은거 없더라는... 비공정 얻으려고 노가다 해둔 세이브 파일에 걍 덮어버렸는데... 허허허... 저장 그냥 다른칸에 해둘걸 싶은...
비공정을 못얻었는데 다시 또 처음부터 달리려니 깝깝하군요.
그냥 이번엔 오랫만에 엔딩본걸로 만족하고 덮어둬야할듯 싶은...
오래된 게임인만큼 다시 하니 게임자체는 재밌긴 한데 역시... 시스템이 깝깝하군요.
보이스쳇도 음성이 너무 적어서 잘 들리지도 않고... 밑에 자막이라도 있으면 들으면서 확실히 알수 있는데... 자막도 없고...
그래도 참 재밌긴 하더군요. 열받아서 때려쳤던 기억이 있었지만 다시 해보니 재밌더군요. 다만 추가던전 말고는 특전도 없으니 2회차는... 좀...
여튼 지도... 여기 공지 보고 살았네요. 그 마지막... 관측소 시리즈들 못찾아서 열받아 뒈지는줄 알았는데... 허허허... 정말이지 지도는 테일즈 시리즈중에 이게 최고인듯... 싶은...
한 30시간 조금 넘게 했나? 이전 왜 이걸 하다가 때려쳤는지 다시 하다보니 중간중간 열받아서 패드 두어번 던졌네요.
맵... 하하하...
거기다 마지막 보스 전 정령 놓는데 그 퍼즐들... 아우... 그 어리버리 퍼즐들... 쓰읍...
그러고 나서 30만짜리 보스는...
한 15분 때린듯... 싶은... 난이도를 높이면 감당 안되겠지만 노멀로 한터라... 죽지도 않는게 몸빵만...
거기다 엔딩보고 특전이 뭐가 있을까 싶어 세이브 했더니...
.......하아... 특전같은거 없더라는... 비공정 얻으려고 노가다 해둔 세이브 파일에 걍 덮어버렸는데... 허허허... 저장 그냥 다른칸에 해둘걸 싶은...
비공정을 못얻었는데 다시 또 처음부터 달리려니 깝깝하군요.
그냥 이번엔 오랫만에 엔딩본걸로 만족하고 덮어둬야할듯 싶은...
오래된 게임인만큼 다시 하니 게임자체는 재밌긴 한데 역시... 시스템이 깝깝하군요.
보이스쳇도 음성이 너무 적어서 잘 들리지도 않고... 밑에 자막이라도 있으면 들으면서 확실히 알수 있는데... 자막도 없고...
그래도 참 재밌긴 하더군요. 열받아서 때려쳤던 기억이 있었지만 다시 해보니 재밌더군요. 다만 추가던전 말고는 특전도 없으니 2회차는... 좀...
여튼 지도... 여기 공지 보고 살았네요. 그 마지막... 관측소 시리즈들 못찾아서 열받아 뒈지는줄 알았는데... 허허허... 정말이지 지도는 테일즈 시리즈중에 이게 최고인듯...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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