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트팬서 >
릿드의 최강 무기입니다.
사실, 라스트팬서보다 강력한 무기는 많지만...
상징적인 의미에서 라스트팬서가 최고가 아닐까 싶어요.
좋네요.
공격력도 높지만 다른 능력치도 올라가고...
때릴 때마다 HP도 회복되더군요.
< 화룡염무 >
농부의 위엄!
< 결전의 날을 앞두고... >
부하들은 열심히 일하는데 노가리 까고 있는 지휘관들...
이터니아 귀염둥이들...
연예 중인 킬과 메르디.
공처가 릿드.
아.. 포그만 혼자야... -_ㅜ
< 프린지포 >
인페리아와 세레스티아의 에너지를 합친 정령포입니다.
이전의 정령포와는 비교가 안 되는 파괴력!
난공불락의 어둠의 극광벽이 한방에 박살납니다!
근데 조루포라서 한발 밖에 못 쏴요. -_ㅜ
뭐... 화력은 쏟아부었으니 이제 보병이 투입해야겠죠. (시젤성으로 Go~ Go~)
그러고보니 어느새 앤딩도 거의 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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