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리버스를 구했습니다
제가 해본 테일즈 시리즈중 적어도 재미없는작품은 하나도 없었는데
역시 이번 리버스도 마찬가지군요
게임자체는 재미있게 하고있으니 그건 넘어가고
제가 말하고 싶은건 캐릭터.. 입니다
뭐랄까.. 테일즈시리즈의 캐릭터들이 점점 매력이 없어지는것 같군요 -_-;
데스티니.. 판타지아땐 정말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주인공 먹어도 좋을정도로..
장난없었는데 적어도 이터니아때까진 캐릭터들에 별 거부감이 없었습니다만
아아 데스티니2때 정말 캐릭터들 보고 분노가 치밀었던 기억이..
이게 진정 테일즈시리즈의 캐릭터들이란 말인가.. 정도로 느꼈습니다
매력덩어리들의 총집합이었던 데스티니의 후속작인데..
아 쥬다스는 딱보고 팔릴것 같다고 느낌이 오더군요.. 멋지게 가면까지 쓰고말이죠
리버스와서도 그다지 달라진건 없더군요 아니 그래도 데스티니2보단 좀 낫다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베이그랑 티트레이때문에..
역시 다른멤버들은.. 아아.. 너무 진짜 심하게 평범하단말이오...
특히 마오와 애니를 보고 그런느낌을 굉장히 강하게 받았습니다 -_-;
심포니아는 제가 접해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고(주인공.. 꽤 촌스러운 이미지가..)
이번에 한글화되는 레전디아.. 음 뭐랄까요 역시 주인공 빼고는 별다른 느낌이
없습니다만 게임을 해봐야 알겠죠 테일즈시리즈 특유의
재미는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좋아지고 있어서 맘에듭니다만
정말 캐릭터들은 데스티니,판타지아때 수준으로 돌아와줬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아무래도 테일즈 시리즈 전투시스템의 특성상 적어도 조작하는.. 키우는
재미는 나는 캐릭터를 만들어줬음 하는군요.. 남코 --;
그냥 개인적인 푸념을 좀 늘어놔봤습니다
제가 해본 테일즈 시리즈중 적어도 재미없는작품은 하나도 없었는데
역시 이번 리버스도 마찬가지군요
게임자체는 재미있게 하고있으니 그건 넘어가고
제가 말하고 싶은건 캐릭터.. 입니다
뭐랄까.. 테일즈시리즈의 캐릭터들이 점점 매력이 없어지는것 같군요 -_-;
데스티니.. 판타지아땐 정말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주인공 먹어도 좋을정도로..
장난없었는데 적어도 이터니아때까진 캐릭터들에 별 거부감이 없었습니다만
아아 데스티니2때 정말 캐릭터들 보고 분노가 치밀었던 기억이..
이게 진정 테일즈시리즈의 캐릭터들이란 말인가.. 정도로 느꼈습니다
매력덩어리들의 총집합이었던 데스티니의 후속작인데..
아 쥬다스는 딱보고 팔릴것 같다고 느낌이 오더군요.. 멋지게 가면까지 쓰고말이죠
리버스와서도 그다지 달라진건 없더군요 아니 그래도 데스티니2보단 좀 낫다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베이그랑 티트레이때문에..
역시 다른멤버들은.. 아아.. 너무 진짜 심하게 평범하단말이오...
특히 마오와 애니를 보고 그런느낌을 굉장히 강하게 받았습니다 -_-;
심포니아는 제가 접해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고(주인공.. 꽤 촌스러운 이미지가..)
이번에 한글화되는 레전디아.. 음 뭐랄까요 역시 주인공 빼고는 별다른 느낌이
없습니다만 게임을 해봐야 알겠죠 테일즈시리즈 특유의
재미는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좋아지고 있어서 맘에듭니다만
정말 캐릭터들은 데스티니,판타지아때 수준으로 돌아와줬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아무래도 테일즈 시리즈 전투시스템의 특성상 적어도 조작하는.. 키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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