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

[플란다스의소]

요즘 푹 빠져있는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 입니다.



한글 RPG 만세~







나오는 캐릭터도 귀엽고
한글 자막도 오타없이 깔끔하네요.












게임 스토리도 막장 수준은 아닌 거 같고^^

지금은 캐릭터 퀘스트 진행 중인데
재밌네요.~
평이 조금 안 좋아서 걱정했었는데
노가다 RPG를 좋아하는 1인으로써 너무 행복합니다.^^

역시 PS2는 현역입니다.^^

[동방전패]

굿 !!!

[쇼인]

스토리는 클로에편만 빼고 괜찮죠.

[아리사토]

오프닝은 정말 괜찮았던 게임....

[내가걷는길]

주인공(남자)가 너무 이뻐서 다 깬 게임 ㅡㅡ

[무희]

욕을 좀 먹기는 했어도 나름 평균은 충분히 넘는 괜찮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음악도 정말 좋았죠

[쇼인]

아 이거 게임 정발 할때쯤 건시데 했었는데.. 스텔라 죽을때 건시데 스텔라 죽을때랑 겹쳐서 슬픈 장면인데 웃겼던 기억이 나네요. (신 아스카 성우랑 세넬 쿨릿지 성우가 같았죠.;)

[킨케두]

아 이거 재밌죠.

[킨케두]

캐릭터들이 참 이쁨.

[フォルテ]

사실 재미없다기 보단...
테일즈 시리즈 올드 유저층이 즐기긴엔 기존 테일즈에 재믿는 작이 더 많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일단 레젠디아는...너무나도 쉬운 난이도와...단조로운 전투,아쉬운 추가 요소 등을 꼽겠네요. 비오의 없는것도 아쉬웠던...

[Adolphe]

난이도가 ㅈㅈ..너무 쉬움;;

[하얀앨범80]

フォルテ// 테일즈 시리즈라곤 레전디아, 테오데2밖에 안해봤고 레전디아로 입문했는데 막상 해본 느낌은 ost괜찮고, 스토리 평범, 전투는 그냥 무난한 정도?
확 와닿진 않았지만 돈 아깝다는 느낌은 없었죠.. 테오데2는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을만큼 뽕을 뽑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