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섬 디오메르
(판타지아 나리키리던전 X의 쌍둥이 주인공 디오&멜)
엑스피어 신해
(심포니아의 무기생명체 보석 '엑스피어'
작중에서는 증폭기 내지 천사화 도구)
귀해 아스라
(이노센스의 루카&마티우스의 전생인 '센사스의 마왕 아스라')
카논노 춘하추도
(마이솔로지 시리즈의 카논노
P.카논노 = 파스카 카논노 = 봄
카논노.E = 카논노 이어하트 = 여름
카논노.G = 카논노 그래스밸리 = 가을)
노르민 제도해
(제스티리아의 마스코트 캐릭터 노르민
물론 이번작에도 등장)
해상화산 소마
(하츠의 사념무장이자 주인공일행이 들고다니는 무기 '소마')
발바토스 군도
(데스티니, 데스티니2의 아이템 쓰면 도끼날리는 미역아저씨이자 테일즈의 마스코트
데스티니2에서는 패드 던지게 만드는 장본인)
폴스 제도
(리버스의 능력 명칭 '폴스'
예를들어 크레아만 200번 넘게 외치는 용자왕의 능력은 얼음의 폴스)
안마르치아 아대륙
(그레이세스의 안마르치아족,
극강의 오버테크놀로지를 자랑하는 공돌이 종족이며 파스칼이 이 종족중에서도 엘리트)
브레스아츠 해역
(레젠디아의 조술 '브레스아츠'
레젠디아에서 바다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하면...ㄷ)
센츄리온 제도
(라타토스크에 나오는 '센츄리온 코어'
테네브라에가 암속성의 센츄리온)
티포섬
(엑실리아의 마스코트 캐릭터 '티포'
참고로 티포는 엘리제의 부스터)
확실히 테일즈 시리즈 전작들에 대한 팬서비스도 끝내줍니다.
간만에 인디그네이션이 나온 작품이기도 하고
구석구석에서 테일즈 팬들이라면 중간중간 피식거리면서 넘어갈만한 깨알요소들도 있습니다.
비오의도 예전작품들 기술들이 많아서 상당히 볼만하죠
벨벳 2차 비오의 '절파멸충격' - 데스티니2 카일 듀나미스의 비오의
엘레노아 2차 비오의 '로스트 폰 드라이브' - 어비스 루크 폰 파브레의 은폐비오의
라이피셋 3차 비오의 '인디그네이션' - 테일즈의 전통
마길루 1차 비오의 '광익천상군' - 베스페리아 유리 로웰의 은폐비오의 '천상광익검' 오마쥬
아르토리우스 비오의 '점의랑영진' - 유리 로웰의 한번 보고 따라한 비오의
그 외에도 미니게임도 준비되있습니다.
(물론 엑실리아2처럼 가르드가 몇십 몇백배로 불어나는 기적은 보실 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이걸 20주년으로 내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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