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리아에서 뭔가의 작용으로 미래를 바꿨고
그로인해 제스티리아 세계에도 큰영향을 줘서 완전 새로운 설정으로 알리샤가 메인 주인공이거나 메인 히로인이 되는 후속작으로요...
남자주인공으로 제스티리아에서 기사단으로 나오던 그 남자캐릭터도 괜찮겠지요. 사자전후를 메인으로한 비오의도 보고싶고...
로제도 설정이 완전 바뀌어서 지금처럼 욕만 먹는 캐릭말고 납득가는 설정을 가진 캐릭터로 탈바꿈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동료는 안되고 그냥 조력자1로 나오길...
세계가 바뀐만큼 도사관련 설정 싸그리 증발시키고 진정한 동료발언을 일삼던 대다수의 동료 천족들도 싸그리 증발시키고 새로운 파티원들 등장시켜서
완전 새로운 스토리로 제스티리아 필드랑 수천년후의 베르세리아 필드를 돌아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알리샤나 로제는 성우들을 봐서라도 재탄생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로제성우는 이상태로는 테일즈 페스티벌때마다 조롱거리가 될거같은데...
알리샤는 모험에 관여한게 없으니 성우가 페스티벌에 와도 뻘줌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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