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포] 제스까지 깼는데 진짜 xx놈들 잡아서 줘패야할 스토리 나와야할듯

[랑이비]

천계놈들이 건  저주를 깨야 될거 같은데 

그 꿀꿀이가 말한것처럼 그냥 두면 시스템상 영원히 반복되는건데

마오도 정화한다면서  진짜 원인은 해결을 안하고 자기가 땜빵하다보니 그꼴 난거고.

천족이 만든 시스템을 고치지 않는 이상 계속 이럴건데 성주(5대신)도 천계로 가는 길은 못뚫나요.

제스티리아에서 슬레이도 베르세리아 비슷한 결말이라 너무 화가나네요...

[메가네군]

다음 작이 나온다는 가정하에 카노누시와 벨벳의 행방도 나올듯. 문제는 제스티리아 미래 이야기면 애니판을 기준으로 해야할지 게임판을 기준으로 해야하는지.. 개인적으로는 마오테라스가 주인공이었으면 한다만..

[랑이비]

카노와 벨벳은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에너지 0으로 만들면서 영원히 있지않나요.

[風使]

일단 애니판 제스티리아 에필로그에서 게임에 한번도 등장하지 않은 공중도시 같은게 비춰졌으니
게임이 나온다면 천계쪽으로 뭔가 이야기가 나오겠죠.

[랑이비]

그게 카노랑 벨벳이 싸우고 봉인된곳 아닌가요? 천계인가...

[風使]

그쪽이랑은 모양자체가 다르죠. 애니에 나온건 삐죽삐죽 탑같은 건축물들이 늘어선 곳이니까요.
게임 베르세리아에 나오는 숨겨진 던전이라는 설도 있는데 그 던전도 외부모습은 묘사되지 않다보니;;;

[랑이비]

아 다르군요. 그럼 진짜 후속작좀 내줬으면 제스티리아 알리샤 dlc까지 깨니 더욱더 내줘야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