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심포니아 에서 판타지아 사이의 이야기!
세계관이 같은 시점에서 작품명으로 나열하면
심포니아->라타토스크->????->판타지아->나리던크로스->서모너즈
그러니까 제로스 생존, 크라토스 데리스 카란행, 세계재생후유증 해소, 라타토스크에 의한 마나순환대개변
(한마디로 제로스 생존루트가 저에게 있어서는 정사라고 생각합니다 제로스 사망이 분사이구요)
요 이후 판타지아로 넘어와 잇는데 라타토스크이 마나순환법칙 대개변으로 마나는 유한적 에너지화 해버려 이그드라실의 마나생산량이 인류의 마나소비량을 감당못하게 되어 데리스카란까지 위험해지는 위기가 찾아와서 판타지아스토리의 시작인 마왕다오스출현을 야기해 버리는 계기가 되어버리죠
여기서 주목할 점이 문명 발달수준입니다.
죠죠적 표현으로 말하면 일순 한것처럼 세계의 문명수준이 심포니아 시대랑 별 다를게 없죠 시간이동 아티팩트를 제외하면요
그외에 주목할 점의 오딘의 창 강제회수 사건과 슬레이프닐렌탈 이벤트죠
한마디로 말하자면 마나순환대개변이 종료한 심포니아시대에서 천년이 지난후 다오스침공이 일어나기전 무슨 사건이 있었다 라고 밖에 생각이 안들잖아요
제 추측으로는
1.라타토스크의 종료시점에서 마나순환대개변으로 인한 문명리셋이 될정도의 대재앙이 발생
(이 시점 에서 대다수의 인류와 모든 하프엘프가 사망)
2.쑥대밭이 된 세계복구를 위해 정령들이 잠시동안 모습을 감춤
3.신인류의 선도와 정령들이 비운사이에 일어날 불균형을 조정하기 위해 심포니아시대때의 병크때도 수수방관하고 있었던 신들이 개입
4.신화시대가 지속
5.테일즈 시리즈 식 라그나로크 발생, 종료
(요때 오딘이 오딘의 창을 분실, 정령들 복귀,후에 판타지아에서 크레스가 발견해서 쓰다가 뺐김ㅜ 대신 슬레이프닐 렌탈해줌 )
6.신들 다시 인류에 대한 참견을 그만둠
7.은둔을 그만두기 시작한 엘프에 의해 하프엘프의 재탄생 데리스카란과의 컨택 재개
8.마나고갈위험으로 인한 마왕 다오스 침략하다
아마 요렇게 되서 판타지아랑 이어졌을 거라 생각하거든요 그렇다면 요 세계관으로 머더쉽 하나 내도 괜찮지 않을 까요?
4번의 극후반에서 5번까지의 전개를 게임화 하면
가칭 미드가르드 3부작 가능 할것 같은데 말이요
제가 생각하는 타이틀 명으로는
1. 테일즈 오브 크루세이드(성전, 라그나로크를 빗댄것)
2. 테일즈 오브 미드가르드(북구신화의 인간세계의 이름)
파티구성은
로키를 비튼 캐릭을 주인공으로 삼고
프레이야를 비튼 캐릭을 히로인으로 하고
거인족 아저씨 동료가 있고
세계관 최초로 하프엘프가 아닌 진짜 엘프인 여자엘프동료가 있고
난쟁이족에 배틀액스사용자의 동료가 있고
배신자 였다가 동료로 돌아오는 포지션의 토르를 비튼 라이벌및 동료 캐
이러면 좋겠네요 쓸데없이 괴상한 모험 하지 말고
템페스트R(트라이버스 스토리도 포함), 레전디아 리메이크, 이터니아 리메이크 마이솔로지4, 제가 생각한것 같은 기존 타이틀의 관련 스토리
를 내줫음 좋겠네요 솔직히 베르세리아도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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