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

[플란다스의소]

게임을 하다 보면 귀여운 캐릭터가 나온다죠.





큐~큐~ 하면서 춤을 추는 게 일품!
















그리고 빵!빵! 거리느 미미~
하지만 강한 그녀~

역시 한글이라 더 재밌었네요. ㅋ

[포도유성]

진짜 전투만 빼면 진짜 좋은 테일즈 시리즈였을탠데.... 스토리,사운드,캐릭터 전투ㅠㅠ...

[유도고수]

저 두더지 같은 친구들의 대사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영화 '늑대와 춤을'이 떠오르더군요. 이름을 짓는 방식이 왠지 비슷하게 느껴졌던...

[[FALKEN]]

1회차 클리어하고 2회차 절반까지 하다가 근성이부족해서 그만둔 겜
기억에 남는거라곤 스텔라를 외치는 주인공뿐

[타이라]

단순지루한전투.... 거기에 더해서 던젼재탕..... 좀 문제가 많았죠..

잡기가 생긴건 맘에 들었는데..

[새개끼끼새개끼]

한글판이라서 열심히 했던,..

[당분매니아]

저 노무 해달들 움직이기만 해도 마음이 녹아내려요. 어우.
미미 빵을 얕보면 안 되죠. 투기장…어흠.

[하트를노렸었다!]

마신빵~

[센죠가하라]

비오의가 없어서 후반에서는 전투가 지루했죠;

[BUMP.OF.CHICKEN]

난이도 올리니 짜증나서 낮춰서 했더만 어느새 졸고있는-_-..
그래도 이동중 ost들이 너무 좋아서 계속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우에토 아야★]

딴건 몰라도 OST하나는 시리즈 중 최강...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전투도 꽤 재밌게 했는데..

[돌™]

레전디아 생각만 하면 이 생각이 간절히 들죠 "남코 CD 2장으로 했어야지!!"

[부자 청년]

전 이 게임을 사촌동생에게 빌려서 마지막 보스까지 클리어 했는데, 재미있더군요. 전투도 재밌었고, 던전도 그렇고. 잘만든 게임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