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넓고 황량한맵 디지게 뛰댕기기만 하고,
물 속에 허우적 거리는 모션으로 전투해서 타격감이 없는게 아니라 마이너스 수준.
심지어 전투를 안하고 메달려만 있어도 동료가 다 처리해주고,
분명 뉴게임인데
마치 한 20시간 하던 중간부터 하는 듯한 지루함.
이런거 모두,
다 마지막 체험판에서 그대로 다 할 수 있었잖아요?
근데 왜 다 해본걸로 불만이신지 모르겠네요.
스토리도,
영화든 드라마든 초반 10분이 재미 없던 작품이
다 보니 재밌드라.이런거 거의 없죠.
스토리도 쓰레긴거 뻔하죠.
얼마나 쓰레기면 따로 영화를 만들었겠습니까?
영화를 만든 사실 자체가 쓰레기 인증인거죠.
그 돈을 개발에 써야지.
겜 할라고 영화를 보라니.그게 뭔 소린가요?
사상초유의 헛짓.ㅋㅋ
근데,,저는 원래 안 살라 그랬는데..
걍 뭐..용과같이6 체험판이 너무 짧아서..
걍 알고 샀어요..
요즘 할게 딱히 없어서요.
걍 어느정도는 재밌겠지..
아주 극쓰레기는 아니겠지..하고요.
한 1시간 했는데..
듀얼혼 인가?
그놈 잡을땐 그나마 애가 이리저리 쳐 돌고 해서
쬐끔 재밌더군요.ㅋㅋ
딱 그정도 게임이라고 생각했고,뭐 딱 그정도네요.
불만글이 많은데
체험판에서 다 느낄 수 있던 것들인데
왜 체험판을 하시고도 불만 이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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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안하셨군요.본 게임과 똑같은 체험판이 있었는데...네임벨류만 믿기엔 너무...13 하나만 망한것도 아니고 그 뒤로도 쓰레기 였고..타바탄지 뭔지 총책임자가 -자기는 파판을 안해봤다-파판에 대한 경의도 없었다- 라고 했을때 이미 뻔한 결과 였죠. 그리고 실제 개발은 아니라고 변명 하지만 10년이나 게임이 발매를 못한것도,대 놓고 문제작이라는 광고밖에 안되는 거고.. | 16.11.29 2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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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논리냐면 체험판이 그냥 체험판이 아니고 원작과 똑같은 체험판 이였으니까,그게 마음에 안들면 본편을 안사는게 맞지 않느냐는 논리 입니다 | 16.11.29 2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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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도 가지가지한다. 체험판은 미완성이고 본편은 패치만 9기가요.. 당연히 더 나아질걸 기대하고 플레이하지 말이야 막걸리야.. | 16.11.29 22: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