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SFC] 파이널 판타지 5에 등장하는 최강소환수 바하무트

[☞초엽기]

파이널 판타지 5에서 후덜덜한 카리스마를 자랑했던 바하무트
메가후레아(메가플레어)의 압도적인 파워는 가히 충격적인 수준이었죠~!
소환마법, 시공마법, 연속마법을 조합하면 최종보스도 한턴에 격파할 수 있을 정도乃
제3세계 북의산 정상에서 전투이벤트를 마치면 동료로 얻을 수 있습니다.
슈퍼컴보이 올드게이머를 위한 추억의 게임 동영상-_-)ㅋ

[옥후덕후]

개인적으로 파판중 제일 좋아하는 빠이브
영상보니 다시 하고 싶네요

[☞초엽기]

파이널 판타지 5를 최고로 평가하시다니...
진정한 명작을 알아보시는 열혈팬이 분명하군요~!
갠적으로 5.6.7.8.9.10.12.13까지 해봤지만 역시 5가 최고乃

[리글렛]

6 7 5 10 4 9 3 8 13 내 마음속 랭킹

[☞초엽기]

파판 동영상 가끔씩 올리고 있는데...
댓글보니 FF6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FF5 리뷰 끝나면 잠시 쉬었다가 FF6를 올려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후속작도 틈틈히 준비해야겠네요~

[시비토의껌]

다시 하고 싶어 지네요...

6랑 고민하게 되지만 역시 5가 최고인것 같아요!

[야마자키2]

파판4나 그 이후 시리즈에서도 상급 소환수로 자주 출현했죠. 요즘 파판5 진행중인데 파판5 게시글이 올라왔네요.ㅎㅎ 파판4는 이지 타입으로 깼는데 그 중 소환수중 아수라와 더불어서 후반에 가서 가장 자주 쓰게 되는게 바하무트더군요.

[배고파뭐먹지?]

직업노가다 조낸 재밌었는데 ㅋ

[☞초엽기]

야마자키2님도 파이널 판타지5를 새로 하시는군요^^
댓글 자주 달아주셨던 분이라서 더욱 반갑게 느껴집니다 ♬
갠적으로 FF4는 이상하게 손이 잘 안가서 지금까지 못해봤습니다.
NDS로 출시된 작품도 있는데 3D라서 취향이 갈리더군요 OTL
PSP 느낌으로 나와주면 좋을 것 같은데 아쉬워요;;

그리고 FF6에서의 소환수(마석)는 존재감이 거의 없었죠;;
연출은 괜찮았지만 난이도가 너무 쉽고 소환수 데미지도 약하고...
당시 캐릭터 스탯 올리는 용도로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OTL

[야마자키2]

ㄴ얼마 전에 FF4 이지 타입을 클리어했는데 일본어만 알아들을수 있으면 해볼만합니다. 시스템은 SFC로 나온것중 간편한 편이긴 한데 오리지널은 진짜 어려워서 저도 엔딩을 못 봤습니다. FF4를 한다면 일단 이지 타입으로 감을 잡아두시길. 오리지널은 정말 어려워서 못 깨겠더군요.

아 FF4는 역대 파판 중 가장 스토리가 아름답고 호평을 받은지라 이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할만합니다.

[디쿠맨]

개인적인 파판 순위 5>3>6>7>4>>>>>>>>>>>그 외 나머지...
가장 많이 플레이한 3,5가 가장 재미있었고 추억이 서린 게임이네요...

그래도 파판 최강의 소환수는 바하무트라고 생각함... 시리즈가 점점 길게 가면서 뭔가 후잡한 소환수가 되어 버리고 있지만;;;

[테오판빠돌]

4는 GBA버전이 좋았던거 같아요 그래픽 리뉴얼이 되서...^^
5는 예전에 몇번이나 손을 좀 댔다가 그만두고 그랬는데
동영상보니 넘 재밌어 보이네요 ㅎㅎ

[しのぶ]

전 7부터 본격적으로 즐겨서 그런지 역시 7이 인상에 남네요.

[리샤오랑™]

메가플레어가 리플렉트가 되는 관계로...
카방클 + 화이트윈드로 방어하고 공격하면 금방 잡죠...^^

5편은 이런저런 꼼수도 많은 편이라 저렙 클리어도 되고..다양하게 즐길수 있다는..

[앗 어떡하징]

5편만 해봤었는데. 최강이였음 ㅠ
당시엔 저 일본어가 다 한글로 보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