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이면 제가 중학교 1학년때@_@;;;
살짝 어두운 새벽~
날이 밝았습니다~
타이쿤 왕과 그의 애마(?)비룡입니다@_@
귀여운 레나의 등장~
꼭 가야되는거에요?
넌 성을 지키거라~ 절대 따라오지말고...
바람의 상태가 이상하니 난 바람의 신전에 가야만 한단다~
저도 느끼고 있어요~ 하지만 혼자가시다니...
걱정말라하고 가버리는 타이쿤왕...
화리스도 바람이 멈춘걸 느끼고..
듣보잡 아자씨도 바람이 멈춘걸 느끼고 서두르는데...
레나는 아버지의 신상에 무슨 일이 생긴것같은 느낌이..
뭣이라!! 놀라는 타이쿤왕~
크리스탈이 깨졌군요@_@;;;
불쬐는 주인공과 보코~
갑자기 시끄러워서 쳐다보니~
흠좀 운석@_@;;;
빙글빙글@_@
육지로 떨어질듯~
거의...
떨어졌군요~
자나깨나 불조심~ 불끄고 출발...
맵화면@_@
여기까지 40분 걸리는군요;;
스테이터스 화면...지금 플레이해보니 파판시리즈에 한자가 그리 많지는 않았네요@_@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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