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0-2 시작했습니다.

[『㉡내 쉬™』]

...... 왜 게임이 완전 딴게임같죠?
이 전투 스타일은 13-3에서 해봐서 생소하진 않은데 와...
드레스업할때마다 영상길고  게다가 3명이다보니깐 내가 원할때 바꾸기도 쉽지않고 각 케릭마다 특성이 없네요? 그냥 드레스마다 능력치가 똑같이 변하네요 10도 전투앵글이 좀 짜증났지만 이건 조작이  .... 정신없네요 드레스마다 미리 설정가능하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 먼가 10때 그 느낌이 이어지지가 않아서 아쉽네요 ㅠ 그냥 번외작 같은 느낌

ps 전작에서도 류크가 귀엽다고 느꼈지만(인게임만 일러는 ㅈㅈ) 2들어와서 확실히 귀여워졌네요! 표정이 다양하게 바뀌는게 심쿵 그외비해 유우나는  .... 고생 많이 한듯 

[랑카스의최후]

1) 드레스업 영상은 옵션에서 "Normal", "Short", "Off"가 있습니다. 그냥 "Off"로 하세요. 첫번째로 바꾸거나 바꿔지거나 하지 않는이상 스킵됩니다.
2) 10-2로 넘어오면서 완전 턴 베이스로 되서 원할때 바꾸기 어려운건 사실 입니다. 원하는 케릭터의 턴이 안 됬을경우 세모(△)버튼을 눌러서 스킵시키세요.
3) 스토리외에 특성 없는건 인정합니다. 가끔가다가 무기가 다르거나 그런건 있는데 그것 외엔 뭐.
4) 10-2는 10에 비해서 전투 중 카메라가 많이 움직이긴 하죠. 근데 그렇게 혼란스럽다곤 느끼진 않았는데... 개인적인 차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