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헌터카탈로그 100% 완성이네여..

[지구방위대레알]

저번에 레어몹을 다잡고 이제 남은 일반몹(이름옆의 갯수까지)까지 잡는데 성공이네여~ 루스 마석광에서 나오는 게이저 이녀석 출현 방법과 가리프족 등장하는게 너무 짜증나서 잠시 미뤼었는데 한번에 해결했네여~ 엔딩은 진작부터 코앞이였는데 딴거에 신경쓰느라 300시간을 훌쩍 넘겨 버렸네여;;ㅋㅋ
아직도 최강창에 미련을 못버려서인지ㅠㅠ 더 미련을 못버리는게 가끔 가면 등장해 있는 트레져 때문인듯하네여~ 차라리 트레져라도 등장하지 않았으면 완전 버리는 건데..
이제 마지막 최강의 적 오메가와의 사투만 남은듯..슬슬 토로의 검이 수중으로 들어오는군여~
그나저나 미스트넉으로 가브라스 만드는게 너무나 힘겹네여ㅠ 될거 같으면서도 중도에 좌절ㅠ 가능은 한거죠??
잼있는 파판 되시길~ 저처럼 300시간까지 하진 마세여ㅋㅋ

[루비웨폰]

300시간 압박이네요... 전 이제 토울이랑 토로만들고 엔딩보려고 하는데
지금130시간정도니까 한 넉넉잡고 180시간 잡고잇는데...대단하심

[whuisman]

흑.. 그래도, 후반부엔 오히려 다른 노가다들 때문에 단련이 되서 그런지, 미스트넉 융합기는 의외로..(ㅡㅡ) 수월하던데...

[야규의칠흑]

지구방위대레알 님 축하해요! 곧 암브로시아 판테온이 되시겠네요. 저도 융합기 때문에 하루 잡고 고심했었죠...

[월하미인]

ㅡㅡ...전 손이 매우 느려서 융합기가 도저히 안되더군요.
제 스스로가 원망스럽고 슬펐습니다.

[chs71]

저도 둔하기로는 정평이 있는 사람이지만 한 이틀 죽어라 미스트넉만 쓰고 다니니 어떻게 되기는 하더군요.^^ 그것도 역시 운빨이 따르는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