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번작은 한글 빼고는 별 다른 장점이 안보이네요...
게임성이나 그래픽이나 주관적으로 평타는 치지만 감동은 없는 느낌..
맨날 마모루 마모루 이짓거리만 하고 =_=
파판10을 너무 어렸을때 해서 그런가요... 그날의 감동(새벽에 부모님 몰래 클리어할때의 감동..)은 하나도 없네요..ㅠ
현재 케릭터 주종 풀업 3개에 무기 2차 개조완료..인데
최종보스 1차는 엄청 쉬운데 2차는 드럽게 어렵네요..
팡이 주케입니다만, 아이템 장착으로 성령의관을 쓰자니 HP가 없고 안쓰자니 즉사만 존내 때려서 실패 벌써 4번..
어쩔수 없이 똥개노가다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거이거 CP 없어지는거 보니 적어도 3-4시간은 더 노가다 해야겠네요..
아 진짜 무슨 엔딩보는데 이렇게 열받으면서 아까우니 엔딩이라도 봐야지 하는 게임은 오랜만입니다..
아무튼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명절안에는 열받아서라도 클리어 해야 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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