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인터뷰에서 드러난 충격의 진실

[ヤマノウ]

시옥편 출시기념으로 카타키 하지마랑 테라다 타카노부의 인터뷰가 모 잡지에 실렸는데

로토에 다구자 바주카 넣을라고 테라다가 떼를 썼음에도 결국 실패했다는 충격적인 문구가 있더라고요.

키리코 매그넘샷은 넣으면서 다구자 바주카는 왜 안되는건데! 라면서 분통터질 분들 많을듯

반응이 얼마나 뜨거우냐에 따라선 전문 번역도 생각중입니다-_-;;

[Gurimjang]

이 인간들이 동방불패와 알베르토를 잊었나?? 바주카 정돈 양호하잖아!!!

[길가던평범한행인]

뭐 진지하게 말하면 우주세기니까..

약간 선비스러운 느낌이 남아있어요.

[길가던평범한행인]

나쁘다는건 아니고 전체적으로 체통을 지키자 뭐 그런느낌입니다.
우주세기는 그래서 함부로 대역도 잘 안쓰죠

[O-techs]

이번에 살릴 수 있으니 넣었어도 될법한데. 솔직히 그런 느낌도 있죠.
록온은 어차피 죽을 수밖에 없으니 못넣었어도.

[sangil91]

우주루트 안가서 다구자 죽는걸 못봤고 써본적이 없지만..
아쉽긴 하네요.

[O-techs]

아 마지막으로 죽기전에 바주카 쏘시면서 최후를 맞았던거 같은데..그걸 의미하는거구나.

[마징카이져]

최후의 바주카씬은 못넣더라도 초반의 바주카씬이라도 넣어졌다면..

[레렐]

번역 부탁드립니다~ 테라다가 어떤 말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R.E.D.-Wing]

作業の都合、けっこうねばった、PDの私が提案しても諸々の事情で採用されない武器演出のネタは多い
작업사정, 상당히 물고 늘어져(버텨) 봤지만, PD인 내가 제안해도 여러가지 사정으로 채용안된 무기연출 아이디어가 많다.

아마도 연출에도 저작권 관련 문제가 많이 있는 모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