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토리 한죠(테크닉)
전용아이템:이가류 인법술
이가류는 코우가류와 함께 가장 유명한 인술의 유파.
양쪽의 차이는, 코우가류는 한명의 주군에게 충성을 다하는데 비해,
이가류는 고용주와 금전에 의한 계약이상의 관계를 맺지 않는다.
이가류의 훈련법은 독특함을 가지고있다고 알려져 있다.
예를 들면 얼굴의 절반을 종이로 가리고 종이를 떨어뜨리지 않고 1리 이상을 달리는 등, 어릴때부터 엄격한 훈련을 통해 뛰어난 닌자를 육성하는 것을 전통으로 여겨왓다.
伊賀鄕士는 고용주가 적대관계인 경우라고 해도, 의뢰만 있다면 양쪽에 전부 닌자를 파견했다고 하는 실례도 있다.
그 때문에 다른 닌자들보다 한층 더 엄한, 비록 동료라 해도 그 자리에서 처단할 수 있는 잔혹한 정신도 갖출 수 있었다.
「拔忍成敗」는 그 극에 이른 말이라고 할 수 있으며, 배반이나 탈추는 어떠한 경우에도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통상공격
-이번작은 통상 공격의 리치가 성장하지 않기때문에 꽤 괴롭다.
그러나 발동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차지 공격에서의 이음으로 생각하면 그렇게 괴롭지는 않을 듯.
점프공격
-3개의 수리검을 던진다. 견제등에 편리.
다만 반격을 받으면 위험해지므로 주의.
차지1
-인술. 가드를 무너뜨리기때문에 쓸모 없지는 않는다. 버튼 연타로 모션이 변화한다.
이것만으로 죽을때까지 계속 때릴 수도 있다.
차지1ex
-차지1보다 빨라진 것. 위력도 속도도 그저 그렇기때문에 가드를 무너뜨릴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라면 이쪽이 좋을지도.
차지2
-차 올리기 2회 후에 공중에서 찍어내리는 콤보를 한다.
타입 특성이 적용되기때문에 데미지는 적당히 있는 편이지만 리치가 짧아서 조금 쓰기 어렵다.
차지2ex
-차지2를 빠르고 고위력으로 사용하는 것.
기회가 있다면 결정타 정도는 이것으로 하자. 가드 되면 눈물난다.
찰때까지 틈이 많지만 찍어서 떨어뜨린 후 어째서인지 충격이 주위로 옮겨 붙으므로 쓸만하다.
차지3
-연막탄→사슬 공격→전방으로 속성 첨부된 충격파. 고위력.
연막탄을 던질때 뒤쪽으로 뛰면서 빠지기 때문에 추격타를 넣기 힘들다던지 적에게 공격당하기 쉬워지므로 상당히 사용하기 어려운 편이다.
그렇지만 잘만 쓰면 차지4 정도로 쓸만하다.
만약 위험할 거 같은 순간에 써버렸다면 뛰어 오른 순간에 공격버튼을 써서 수리검으로 캔슬하자. 수리검 타이밍을 놓쳤다면 그 다음까지 계속 쓰는게 좋다. 차지3을 쓴 직후 △를 연타하지 않고 약간 늦게 누르면 연막탄을 쓰고 뒤로 물러날때
점프차지로 캔슬하는 것도 가능하다.
차지3ex
-SP기. 전방으로 빠져나가듯이 전진. 동시에 분신술을 쓴다.
위력은 낮기 때문에 그 후위 사용법을 생각해두자.
집단으로부터 빠져나가서 배후로 돌아 차지4등으로 반격하는 방법도 유효.
이것을 쓰면서 돌아다니는 것도 괜찮을지도 모른다. 스피드타입을 쓰는 듯한 기분이 든다.
차지4
-사슬을 휘두르는 광범위한 전방위 공격. 추가 입력으로 회전수가 증가한다.
범위는 약간 우측으로 치우쳐있지만 스틱의 컨트롤에 따라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다.
고위력으로 속성이 붙고 일단 발동하면 도중에 끊기는 일은 없다.
충분히 주력이라고 할 수 있으며 뇌속 첨부로 데미지가 엄청나게 증가한다.
차지4ex
-사슬을 고속으로 휘두른다. 너무 빨라서 신속을 붙이면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
1단째에 속성이 붙으므로 양속을 붙여서 확실하게 데미지를 줄 수 있도록 하자.
차지4와 같이 뇌속성 첨부로 데미지가 뻥튀기 된다.
대무장전, 집단전에 관계없이 전천후 사용할 수 있는 고위력의 주력기.
이것또한 발동하면 중단 당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연발 가능.
특기와 조합하면 무한으로 쓸 수 있는 점이 최대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게이지 소모 매우 작음.
ex카운터
-스틱을 향하고 있는 방향으로 거대한 수리검을 5개 발사한다. 지극히 고위력에 광범위한 카운터 공격.
날아가는 적에게도 판정이 있으므로 적들을 흐트러 뜨리는 것이 가능.
연비도 매우 우수해서 주저없이 사용하면 좋다.
테크닉계열중 최고급 위력이기때문에 무명 무장 정도라면 체력의 대부분을 깎아 먹을 수 있다.
점프차지
-착지시에 충격파. 이걸로 적을 다운시킬 수 있다. 정도의 느낌밖에 들지 않는 성능.
차지2의 마지막에 쓴다던지, 차지3을 캔슬해서 쓴다던지하는 용도로 쓰는 것이 좋지만 둘러쌓였을때는 위험하므로 주의.
무쌍오의
-관통하는 충격파를 연사하는 기술이지만 충격파의 간격이 생각보다 길기때문에 미묘.
게이지는 ex에 쓸 수 있게 안배해야 한다.
회피는 카운터로.
○집단전은 차지4와 차지4ex, 무장전은 차지2ex, 반격은 카운터로 다양한 상황에 대응가능.
게이지의 연비도 좋은 편이므로 마음껏 쓸 수 있지만, 게이지가 없을땐 조금 고달플 수 있다.
무기에 흡활10, 특기에 소비경감을 장비하면 확실히 무한이 가능해진다. 추천.
○콤보는 일단 차지2ex를 맞히는 것만을 생각할 것.
차지2ex는 무한이 가능한 고성능이지만 타겟팅하기 어렵기때문에 L1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차지3으로 확실히 기절 공격, 또는 가드붕괴를 쓰기가 쉬운 캐릭터(이에야스 등)을 편성해서,
기술이 발동된 순간 한죠로 전환하면 차지2ex, 차지4ex등의 귀신 성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다.
단, 차지4, 차지4ex만으로도 무장도 잡어도 가볍게 잡는 것이 가능하므로 안정적으로 플레이 할때는 이쪽 방식을 추천.
전용아이템:이가류 인법술
이가류는 코우가류와 함께 가장 유명한 인술의 유파.
양쪽의 차이는, 코우가류는 한명의 주군에게 충성을 다하는데 비해,
이가류는 고용주와 금전에 의한 계약이상의 관계를 맺지 않는다.
이가류의 훈련법은 독특함을 가지고있다고 알려져 있다.
예를 들면 얼굴의 절반을 종이로 가리고 종이를 떨어뜨리지 않고 1리 이상을 달리는 등, 어릴때부터 엄격한 훈련을 통해 뛰어난 닌자를 육성하는 것을 전통으로 여겨왓다.
伊賀鄕士는 고용주가 적대관계인 경우라고 해도, 의뢰만 있다면 양쪽에 전부 닌자를 파견했다고 하는 실례도 있다.
그 때문에 다른 닌자들보다 한층 더 엄한, 비록 동료라 해도 그 자리에서 처단할 수 있는 잔혹한 정신도 갖출 수 있었다.
「拔忍成敗」는 그 극에 이른 말이라고 할 수 있으며, 배반이나 탈추는 어떠한 경우에도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통상공격
-이번작은 통상 공격의 리치가 성장하지 않기때문에 꽤 괴롭다.
그러나 발동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차지 공격에서의 이음으로 생각하면 그렇게 괴롭지는 않을 듯.
점프공격
-3개의 수리검을 던진다. 견제등에 편리.
다만 반격을 받으면 위험해지므로 주의.
차지1
-인술. 가드를 무너뜨리기때문에 쓸모 없지는 않는다. 버튼 연타로 모션이 변화한다.
이것만으로 죽을때까지 계속 때릴 수도 있다.
차지1ex
-차지1보다 빨라진 것. 위력도 속도도 그저 그렇기때문에 가드를 무너뜨릴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라면 이쪽이 좋을지도.
차지2
-차 올리기 2회 후에 공중에서 찍어내리는 콤보를 한다.
타입 특성이 적용되기때문에 데미지는 적당히 있는 편이지만 리치가 짧아서 조금 쓰기 어렵다.
차지2ex
-차지2를 빠르고 고위력으로 사용하는 것.
기회가 있다면 결정타 정도는 이것으로 하자. 가드 되면 눈물난다.
찰때까지 틈이 많지만 찍어서 떨어뜨린 후 어째서인지 충격이 주위로 옮겨 붙으므로 쓸만하다.
차지3
-연막탄→사슬 공격→전방으로 속성 첨부된 충격파. 고위력.
연막탄을 던질때 뒤쪽으로 뛰면서 빠지기 때문에 추격타를 넣기 힘들다던지 적에게 공격당하기 쉬워지므로 상당히 사용하기 어려운 편이다.
그렇지만 잘만 쓰면 차지4 정도로 쓸만하다.
만약 위험할 거 같은 순간에 써버렸다면 뛰어 오른 순간에 공격버튼을 써서 수리검으로 캔슬하자. 수리검 타이밍을 놓쳤다면 그 다음까지 계속 쓰는게 좋다. 차지3을 쓴 직후 △를 연타하지 않고 약간 늦게 누르면 연막탄을 쓰고 뒤로 물러날때
점프차지로 캔슬하는 것도 가능하다.
차지3ex
-SP기. 전방으로 빠져나가듯이 전진. 동시에 분신술을 쓴다.
위력은 낮기 때문에 그 후위 사용법을 생각해두자.
집단으로부터 빠져나가서 배후로 돌아 차지4등으로 반격하는 방법도 유효.
이것을 쓰면서 돌아다니는 것도 괜찮을지도 모른다. 스피드타입을 쓰는 듯한 기분이 든다.
차지4
-사슬을 휘두르는 광범위한 전방위 공격. 추가 입력으로 회전수가 증가한다.
범위는 약간 우측으로 치우쳐있지만 스틱의 컨트롤에 따라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다.
고위력으로 속성이 붙고 일단 발동하면 도중에 끊기는 일은 없다.
충분히 주력이라고 할 수 있으며 뇌속 첨부로 데미지가 엄청나게 증가한다.
차지4ex
-사슬을 고속으로 휘두른다. 너무 빨라서 신속을 붙이면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
1단째에 속성이 붙으므로 양속을 붙여서 확실하게 데미지를 줄 수 있도록 하자.
차지4와 같이 뇌속성 첨부로 데미지가 뻥튀기 된다.
대무장전, 집단전에 관계없이 전천후 사용할 수 있는 고위력의 주력기.
이것또한 발동하면 중단 당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연발 가능.
특기와 조합하면 무한으로 쓸 수 있는 점이 최대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게이지 소모 매우 작음.
ex카운터
-스틱을 향하고 있는 방향으로 거대한 수리검을 5개 발사한다. 지극히 고위력에 광범위한 카운터 공격.
날아가는 적에게도 판정이 있으므로 적들을 흐트러 뜨리는 것이 가능.
연비도 매우 우수해서 주저없이 사용하면 좋다.
테크닉계열중 최고급 위력이기때문에 무명 무장 정도라면 체력의 대부분을 깎아 먹을 수 있다.
점프차지
-착지시에 충격파. 이걸로 적을 다운시킬 수 있다. 정도의 느낌밖에 들지 않는 성능.
차지2의 마지막에 쓴다던지, 차지3을 캔슬해서 쓴다던지하는 용도로 쓰는 것이 좋지만 둘러쌓였을때는 위험하므로 주의.
무쌍오의
-관통하는 충격파를 연사하는 기술이지만 충격파의 간격이 생각보다 길기때문에 미묘.
게이지는 ex에 쓸 수 있게 안배해야 한다.
회피는 카운터로.
○집단전은 차지4와 차지4ex, 무장전은 차지2ex, 반격은 카운터로 다양한 상황에 대응가능.
게이지의 연비도 좋은 편이므로 마음껏 쓸 수 있지만, 게이지가 없을땐 조금 고달플 수 있다.
무기에 흡활10, 특기에 소비경감을 장비하면 확실히 무한이 가능해진다. 추천.
○콤보는 일단 차지2ex를 맞히는 것만을 생각할 것.
차지2ex는 무한이 가능한 고성능이지만 타겟팅하기 어렵기때문에 L1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차지3으로 확실히 기절 공격, 또는 가드붕괴를 쓰기가 쉬운 캐릭터(이에야스 등)을 편성해서,
기술이 발동된 순간 한죠로 전환하면 차지2ex, 차지4ex등의 귀신 성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다.
단, 차지4, 차지4ex만으로도 무장도 잡어도 가볍게 잡는 것이 가능하므로 안정적으로 플레이 할때는 이쪽 방식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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