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장 외전에서 강유를 얻으면 3장 전투 끝난후 스틸이벤트에서
월영이 말하는 대사를 강유가 말하더군요. 둘다 비슷한 내용입니다.
※ 무비/대화 등 이벤트가 추가로 발견되는대로 업뎃합니다.
- 3장 성도 전투 -
유비가 성도에 있다는 정보를 얻어, 조운 일행은 성도에 겨우 도착했다.
하지만 성도성은, 마찬가지로 오로치에 대항하고있을 사나다 유키무라군의 맹공에 노출되어있었다.
성도 성내의 군사는, 오로치의 주술로 되살아나 그의 앞잡이가 되버린 망자의 무리라고 유키무라는 굳게 믿고 있었다.
이대로는 성도군이 괴멸되는건 시간문제... 조운 일행은, 성내에 있을 유비를 지키기 위해 사나다 유키무라와 싸우기로 결의했다.
- 전투 전 스틸이벤트 -
마고이치 : 성도를 찾아왔군. 성의 병사는 모두 신경이 날카로워져있어. 엄계(엄중히 경계함)태세다.
저렇다면, 그 위인도 경호하고 있다고 말하는것 같은데.
조운 : 정찰해주셔서 정말로 송구스럽습니다. 좋아, 성도로 진군하여 유비님을 구출해낸다!
- 무비 이벤트 : 플레이어(조운)가 사나다 유키무라에 접근 -
조운 : 과연, 소문으로 듣던 사나다 유키무라!
(무비 끝나고 대사)
유키무라 : ...그 창, 도저히 망자의 솜씨로 생각되지않는군!
조운 : 이 조자룡의 창이 죽은 자의 창인가, 살아있는 자의 창인가. 납득될때까지 받아봐라!
- 전투 후 스틸이벤트 -
위연 : 유비... 성도에... 없다... 나... 속았다...
조운 : 위연도 유비님을 찾고있었는가... 이제부터는 우리와 같이 유비님을 찾자.
유키무라 : 기다리시오, 조운님! 전투중의 무례, 용서해주시오.
조운 : 아무것도 사죄할 필요가 없소. 제가 반대 입장이었어도 똑같이 행동했을 겁니다.
월영 : 게다가... 당신의 군과 성도의 군에 달기의 병사가 섞여있었던것 같습니다.
병사를 부려서 동지를 공격하는 효과를 높이다니... 달기는 생각한것 이상으로 수완가로군요.
유키무라 : 달기... 우리가 모두 망하는걸 노렸다니...
조운님, 저도 귀공의 군대에 조력하도록 허락해주십시오.
조운 : 유키무라님 정도의 무인이 아군이 된다면 달기도 무섭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마고이치 : 뜨거운 우정의 장면을 방해해서 뭣하다만... 달기의 병사는 남중으로 도망간 모양이다. 어쩔거야?
위연 : 달기... 쫓으면... 유비... 만난다...!
조운 : 좋아! 달기군을 추격한다! 단서가 없다면, 손에 넣을 때까지!
월영이 말하는 대사를 강유가 말하더군요. 둘다 비슷한 내용입니다.
※ 무비/대화 등 이벤트가 추가로 발견되는대로 업뎃합니다.
- 3장 성도 전투 -
유비가 성도에 있다는 정보를 얻어, 조운 일행은 성도에 겨우 도착했다.
하지만 성도성은, 마찬가지로 오로치에 대항하고있을 사나다 유키무라군의 맹공에 노출되어있었다.
성도 성내의 군사는, 오로치의 주술로 되살아나 그의 앞잡이가 되버린 망자의 무리라고 유키무라는 굳게 믿고 있었다.
이대로는 성도군이 괴멸되는건 시간문제... 조운 일행은, 성내에 있을 유비를 지키기 위해 사나다 유키무라와 싸우기로 결의했다.
- 전투 전 스틸이벤트 -
마고이치 : 성도를 찾아왔군. 성의 병사는 모두 신경이 날카로워져있어. 엄계(엄중히 경계함)태세다.
저렇다면, 그 위인도 경호하고 있다고 말하는것 같은데.
조운 : 정찰해주셔서 정말로 송구스럽습니다. 좋아, 성도로 진군하여 유비님을 구출해낸다!
- 무비 이벤트 : 플레이어(조운)가 사나다 유키무라에 접근 -
조운 : 과연, 소문으로 듣던 사나다 유키무라!
(무비 끝나고 대사)
유키무라 : ...그 창, 도저히 망자의 솜씨로 생각되지않는군!
조운 : 이 조자룡의 창이 죽은 자의 창인가, 살아있는 자의 창인가. 납득될때까지 받아봐라!
- 전투 후 스틸이벤트 -
위연 : 유비... 성도에... 없다... 나... 속았다...
조운 : 위연도 유비님을 찾고있었는가... 이제부터는 우리와 같이 유비님을 찾자.
유키무라 : 기다리시오, 조운님! 전투중의 무례, 용서해주시오.
조운 : 아무것도 사죄할 필요가 없소. 제가 반대 입장이었어도 똑같이 행동했을 겁니다.
월영 : 게다가... 당신의 군과 성도의 군에 달기의 병사가 섞여있었던것 같습니다.
병사를 부려서 동지를 공격하는 효과를 높이다니... 달기는 생각한것 이상으로 수완가로군요.
유키무라 : 달기... 우리가 모두 망하는걸 노렸다니...
조운님, 저도 귀공의 군대에 조력하도록 허락해주십시오.
조운 : 유키무라님 정도의 무인이 아군이 된다면 달기도 무섭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마고이치 : 뜨거운 우정의 장면을 방해해서 뭣하다만... 달기의 병사는 남중으로 도망간 모양이다. 어쩔거야?
위연 : 달기... 쫓으면... 유비... 만난다...!
조운 : 좋아! 달기군을 추격한다! 단서가 없다면, 손에 넣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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