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언차티드 클리어하자마자 기대하고 구입했는데

[루리웹-21589108]

기대를 좀 많이하고 샀는데 재미있게하다가도 터치를 이용한 미니게임이나 일기토를 할때면 참 짜증이나네요. 언차티드처럼 게임에 잘 흡수가되서 재미가 배가되는게 아니라 하다보면 이걸 왜 집어넣어서 귀찮게하지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Psp의 업그레이드일거라 생각하고 구입한 비타인데 중력센서나 터치스크린 터치패드땜에 더 이상한 기기가 된거같습니다. 그걸 활용하려면 기존시리즈물에 어거지로 도입할게아니라 키넥트소프트웨어가 따로존재하듯이 그걸 이용한 게임이 따로 나왔으면 좋았을거란 생각이 드네요.Psp사고 진삼국무쌍시리즈나 오로치는 그냥 보지도 않고 구입해서 뽕을 뽑았는데 이건 성문앞에서 화살쏘는 미니게임에서 짜증나서 그냥 봉인했습니다. 전투그래픽 다 마음에드는데 참 아쉽네요. 차기작은 그냥 그래픽과 컨텐츠가 강화된 psp나 콘솔게임의 강화판이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이건 아닌듯 ㅡㅡ

[유노힘찬]

저도 그리생각합니다. 최소한 옵션에서 미니게임,일기토 온오프를 조정할수 있게했다면,더욱 몰입감이 높았을거예요.
호불호가 갈리는게 당연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