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진삼3 꺼내봤습니다.
태사자를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출격했다가 죽도록 얻어터지고 패배...
발컨이다보니 유관장 3돌이 나오면 도저히 못버티겠네요...
태사자가 이속 느리다 보니 도망도 힘들고, 강화된 후에 맞으면 피빠지는게 ㅠㅠ
그냥 여포로 닥돌하고 2000명 격파하고 S로 깼습니다.
유관장 3형제 나온후 부터 그냥 막 후리면 2000명 격파가 힘든 스테이지 인데...
장비의 느린 속도를 이용하여 꼼수로 S클리어
맹장전 스탭롤...역시 손상향
태사자를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출격했다가 죽도록 얻어터지고 패배...
발컨이다보니 유관장 3돌이 나오면 도저히 못버티겠네요...
태사자가 이속 느리다 보니 도망도 힘들고, 강화된 후에 맞으면 피빠지는게 ㅠㅠ
그냥 여포로 닥돌하고 2000명 격파하고 S로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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