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탄 넘기니 숨통이 조입니다...
10탄넘어서 부턴 적들체력과 인공지능이 쪼매상승되서 귀찮아집니다...
그럼 동시에 호쾌함이 점점 떨어지고 질리게되버린답니다.
액션도 일단 6차지까진 개방되서 신선함도 떨어져버립니다...
결국 수라모드 불감증으로 열심히 키우던캐릭을 종료하고 새로운캐릭으로
다시 출발합니다...
그리해서 다시하면 뭔가 긴장감과 기대감이 생기며 몰입도도 올라갑니다...
하지만 초반에 언급했던것처럼 마음이 식어버린답니다...
수라모드는...
무엇과 많이 비슷한거 같습니다...(푸 훕~)
10탄넘어서 부턴 적들체력과 인공지능이 쪼매상승되서 귀찮아집니다...
그럼 동시에 호쾌함이 점점 떨어지고 질리게되버린답니다.
액션도 일단 6차지까진 개방되서 신선함도 떨어져버립니다...
결국 수라모드 불감증으로 열심히 키우던캐릭을 종료하고 새로운캐릭으로
다시 출발합니다...
그리해서 다시하면 뭔가 긴장감과 기대감이 생기며 몰입도도 올라갑니다...
하지만 초반에 언급했던것처럼 마음이 식어버린답니다...
수라모드는...
무엇과 많이 비슷한거 같습니다...(푸 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