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평가라는 점, 2오리부터~4맹장까지 고려한 평가라는 점,
어떤 캐릭이건 한번 손대면 무조건 풀로 다 키웠다는 점을 알려둠-_-
하후돈(★★★☆) - 역시나 생김새가 맘에 안드는캐릭-_-;(눈은 왜 다쳐갖고..)
때문에 2~3까지 손도 안대다가 친구의 권유로 4에서 첨 한번 손대봣다.뭐..삼국지
연의에 나왓던 중요캐릭이 다 그러햇듯 하후돈 역시 꽤 쓸만한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타격시에 '철컥철컥~'하는 소리는 하후돈을 사용했을때만 들을 수 있는 특유의
저작권 독점의 소리이기도 하다-_-; 근데..그다지 무쌍이 맘에 들지 않는다;
4에서 아템노가다 국민맵의 적 총대장으로 당선되는 바람에 많은 유저들에게 여러번
죽임을 당해야 했던 불운의 장수...ㄱ-
전위(★★★☆) - 진삼 몇탄부터 출현햇는지조차 기억이 가물가물한-_-..전형적인
근육질 캐릭. 도끼를 부메랑처럼 사용하는 기이한 차지모션을 가지고 있으나 그걸로
밥벌어먹고 산다-_-; 삼국시대부터 머리에 두건을 묶는 패션을 알정도로 패션감각은
있으나..(전장터에서 활 맞아죽으려구..ㄱ-) 그다지 맘에 드는 캐릭은 아니다
허저(★★★☆) - 2시절 험한 전장터에서 자신의 무기를 이용해 스카이콩콩을 타고
돌아댕기던 엽기적인 캐릭. 그 엽기적인 면이 맘에 들어(취향 참 독특함-_-)2~4시절
까지 애용해왓는데..스카이콩콩이 사라졋다..-_-; 원래 캐릭터가 풍기는 느낌때문인지
다른캐릭보다 타격감이 더 쎄게 느껴져 홈런을 날릴때도 속이 후련해진다. 뒤뚱뒤뚱
걷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지만.. 답답함을 느끼기도..ㄱ-
조조(★★★★★) - 유비와 마찬가지로 스워드맨; 진공서들고 선단끼고 싸우면 유비
못지않다. 하지만 조조는 특유의 유니크 무기로 인해 2에서 특히 큰 활약을 했는데
내가 곤란에 처할때마다 출동하여 나를 악의 구렁텅이에서 구해줬었던 고마운 캐릭
이엇다. 뭐.. 나말고도 웬만한 유져라면 2에서 조조를 풀로 키워놧으리라 생각될
정도로 조조는 국민캐릭이었다.
장료(★★★★) - 3에서 누군가가..장료를 반쯤키우다 말앗길래 만땅시키기위해 첨
키워보았다. 의외로 관우만큼이나 강햇던 캐릭..3에서 이정돈데 4에서는 날라댕기리라
생각한다. (4에서는 손 안댓다-_-) 리치도 길고 차지도 맘에 들고..그럭저럭 쓸만하다
하후연(★★★☆) - 4에 와서 꽤나 시끄러워진 캐릭..원래 얘가 일케 말이 많은 캐릭
이었나 싶을정도로.. '봤지'로 별명까지 붙여줫다-_-; 타캐릭과는 달리 몽둥이로
툭~ 툭~ 치는 타격감과 음향으로 인해 또 다른 재미를 줬던.. 무쌍은 황충 따라하느라
별볼일 없엇다. 하지만 하후연 역시 2시절 특유의 유니크무기덕분에 맹활약을 펼쳤
는데 단순히 강력할뿐 아니라 스워드류 무기를 들엇음에도 긴 리치덕분에 아이템 한계
돌파 노가다의 큰 공헌을 세웠던 장수이다.
사마의(★★★★) - 제갈건담이 굵고 큰 엿가락 한개라면 사마건담는 얇은 딸기맛
막대사탕 여러가락으로 보면 된다-_-; 때문에 제갈건담보다 파워는 낮지만 범위가
그만큼 넓어짐으로 인해 제갈건담만큼의 정교한 컨트롤이 필요하지는 않다. 그것만
빼면 제갈건담과는 큰 차이점은 없다; 흑과 백의 묘한 균형을 이룬다는 정도?
2에서 아템노가다,한계돌파노가다 국민맵의 적총대장으로 뽑혀 그 시체들의 높이가
달까지 이른다는 소문이..(위나라 장수들은 왜 이런거냐-_-;)
장합(★★★) - 이동속도 빼곤 그다지 맘에 드는 면이 없는 녀석이다. 리치,무쌍,차지
등 별로 맘에 안든다. 이런 녀석을 4에서 키운 이유는 단지 나비복장을 보기 위해서..
ㄱ-; 대사중에 '아름다운..'이 빠진다면 가짜가 아닌지 의심해 봐야한다-_-
견희(★★★★) - 2~4까지 피리하나로 먹고 산 여인. 2에서는 외모가 왜 저래? 햇
다가 3에서는 좀 나아졌네..햇다가 4에서는 -0-..너무 이뻐졌다~ 시리즈가 변해감에
도 그다지 달라진점 없이 오로지 피리필살기로 울궈먹은 여인네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강했다; 단지 리치가 짧은것과 딜레이가 긴게 흠이다;
서황(?) - 예전에 '금도끼'라는 겜을 떠올리게 하는 캐릭; 큰 메리트가 없는 캐릭
이라 그런지 정이 안가 역시 한번도 손 안댓다. 2에서 적장으로 나와서 나를 무지
괴롭혓던 녀석중 하나-_-;
조인(?) - 위연과 같은 이유로 ㄱ- 나에게 버림받은 캐릭. 무기가 특이해 한번 키워
볼까하는 마음이 들다가도 캐릭선택화면에서 직접 보게되면 다른 캐릭으로 커서를
돌려버리기를 여러번..-_-; 이 녀석의 눈을 보고 잇자면 나까지 잠온다..
조비(★★★) - 새로 추가된 캐릭이라 그냥 해보앗을뿐..이런 이미지의 캐릭은 정말
시러한다; 차지는 쓸만햇으나 무쌍에서 다시 좌절.. 쿠소캐릭은 아니지만 뭔가 하나가
빠진듯한 느낌이 든다-_-
방덕(★★★★) - 일명 위나라의 마초캐릭이라 보면 되겟지만..마초보다 마상공격력,
리치, 공격속도 등이 떨어진다. 그냥 통상공격을 하는게 더낫다고 봄; 6연차지의
달리기후 가위썰기에 좀 당황했지만...나름대로 쓸만했다. 세계최초로 하이바를 쓰고
다닌 인물이라는 소문이..ㄱ-;
어떤 캐릭이건 한번 손대면 무조건 풀로 다 키웠다는 점을 알려둠-_-
하후돈(★★★☆) - 역시나 생김새가 맘에 안드는캐릭-_-;(눈은 왜 다쳐갖고..)
때문에 2~3까지 손도 안대다가 친구의 권유로 4에서 첨 한번 손대봣다.뭐..삼국지
연의에 나왓던 중요캐릭이 다 그러햇듯 하후돈 역시 꽤 쓸만한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타격시에 '철컥철컥~'하는 소리는 하후돈을 사용했을때만 들을 수 있는 특유의
저작권 독점의 소리이기도 하다-_-; 근데..그다지 무쌍이 맘에 들지 않는다;
4에서 아템노가다 국민맵의 적 총대장으로 당선되는 바람에 많은 유저들에게 여러번
죽임을 당해야 했던 불운의 장수...ㄱ-
전위(★★★☆) - 진삼 몇탄부터 출현햇는지조차 기억이 가물가물한-_-..전형적인
근육질 캐릭. 도끼를 부메랑처럼 사용하는 기이한 차지모션을 가지고 있으나 그걸로
밥벌어먹고 산다-_-; 삼국시대부터 머리에 두건을 묶는 패션을 알정도로 패션감각은
있으나..(전장터에서 활 맞아죽으려구..ㄱ-) 그다지 맘에 드는 캐릭은 아니다
허저(★★★☆) - 2시절 험한 전장터에서 자신의 무기를 이용해 스카이콩콩을 타고
돌아댕기던 엽기적인 캐릭. 그 엽기적인 면이 맘에 들어(취향 참 독특함-_-)2~4시절
까지 애용해왓는데..스카이콩콩이 사라졋다..-_-; 원래 캐릭터가 풍기는 느낌때문인지
다른캐릭보다 타격감이 더 쎄게 느껴져 홈런을 날릴때도 속이 후련해진다. 뒤뚱뒤뚱
걷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지만.. 답답함을 느끼기도..ㄱ-
조조(★★★★★) - 유비와 마찬가지로 스워드맨; 진공서들고 선단끼고 싸우면 유비
못지않다. 하지만 조조는 특유의 유니크 무기로 인해 2에서 특히 큰 활약을 했는데
내가 곤란에 처할때마다 출동하여 나를 악의 구렁텅이에서 구해줬었던 고마운 캐릭
이엇다. 뭐.. 나말고도 웬만한 유져라면 2에서 조조를 풀로 키워놧으리라 생각될
정도로 조조는 국민캐릭이었다.
장료(★★★★) - 3에서 누군가가..장료를 반쯤키우다 말앗길래 만땅시키기위해 첨
키워보았다. 의외로 관우만큼이나 강햇던 캐릭..3에서 이정돈데 4에서는 날라댕기리라
생각한다. (4에서는 손 안댓다-_-) 리치도 길고 차지도 맘에 들고..그럭저럭 쓸만하다
하후연(★★★☆) - 4에 와서 꽤나 시끄러워진 캐릭..원래 얘가 일케 말이 많은 캐릭
이었나 싶을정도로.. '봤지'로 별명까지 붙여줫다-_-; 타캐릭과는 달리 몽둥이로
툭~ 툭~ 치는 타격감과 음향으로 인해 또 다른 재미를 줬던.. 무쌍은 황충 따라하느라
별볼일 없엇다. 하지만 하후연 역시 2시절 특유의 유니크무기덕분에 맹활약을 펼쳤
는데 단순히 강력할뿐 아니라 스워드류 무기를 들엇음에도 긴 리치덕분에 아이템 한계
돌파 노가다의 큰 공헌을 세웠던 장수이다.
사마의(★★★★) - 제갈건담이 굵고 큰 엿가락 한개라면 사마건담는 얇은 딸기맛
막대사탕 여러가락으로 보면 된다-_-; 때문에 제갈건담보다 파워는 낮지만 범위가
그만큼 넓어짐으로 인해 제갈건담만큼의 정교한 컨트롤이 필요하지는 않다. 그것만
빼면 제갈건담과는 큰 차이점은 없다; 흑과 백의 묘한 균형을 이룬다는 정도?
2에서 아템노가다,한계돌파노가다 국민맵의 적총대장으로 뽑혀 그 시체들의 높이가
달까지 이른다는 소문이..(위나라 장수들은 왜 이런거냐-_-;)
장합(★★★) - 이동속도 빼곤 그다지 맘에 드는 면이 없는 녀석이다. 리치,무쌍,차지
등 별로 맘에 안든다. 이런 녀석을 4에서 키운 이유는 단지 나비복장을 보기 위해서..
ㄱ-; 대사중에 '아름다운..'이 빠진다면 가짜가 아닌지 의심해 봐야한다-_-
견희(★★★★) - 2~4까지 피리하나로 먹고 산 여인. 2에서는 외모가 왜 저래? 햇
다가 3에서는 좀 나아졌네..햇다가 4에서는 -0-..너무 이뻐졌다~ 시리즈가 변해감에
도 그다지 달라진점 없이 오로지 피리필살기로 울궈먹은 여인네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강했다; 단지 리치가 짧은것과 딜레이가 긴게 흠이다;
서황(?) - 예전에 '금도끼'라는 겜을 떠올리게 하는 캐릭; 큰 메리트가 없는 캐릭
이라 그런지 정이 안가 역시 한번도 손 안댓다. 2에서 적장으로 나와서 나를 무지
괴롭혓던 녀석중 하나-_-;
조인(?) - 위연과 같은 이유로 ㄱ- 나에게 버림받은 캐릭. 무기가 특이해 한번 키워
볼까하는 마음이 들다가도 캐릭선택화면에서 직접 보게되면 다른 캐릭으로 커서를
돌려버리기를 여러번..-_-; 이 녀석의 눈을 보고 잇자면 나까지 잠온다..
조비(★★★) - 새로 추가된 캐릭이라 그냥 해보앗을뿐..이런 이미지의 캐릭은 정말
시러한다; 차지는 쓸만햇으나 무쌍에서 다시 좌절.. 쿠소캐릭은 아니지만 뭔가 하나가
빠진듯한 느낌이 든다-_-
방덕(★★★★) - 일명 위나라의 마초캐릭이라 보면 되겟지만..마초보다 마상공격력,
리치, 공격속도 등이 떨어진다. 그냥 통상공격을 하는게 더낫다고 봄; 6연차지의
달리기후 가위썰기에 좀 당황했지만...나름대로 쓸만했다. 세계최초로 하이바를 쓰고
다닌 인물이라는 소문이..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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