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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수라 장판전 조조군 올전공 전위 영상입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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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화타고)-->장비-->제갈량(100-,유비,피난민 격파주의)-->(화타고)관우(100+)-->유비(100-) 합비신성 위군 손권닥돌없이 올전공 영상 보고싶네요.
11.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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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이 먼저구요 장비를 잡고 매복해있던 이적과 오반을 잡습니다. 얘네들을 잡기전에 유비를 앞서 막고있던 주령이 패주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주의점은 유비 근처엔 절대 가까이 가면 안되죠. 거점쪽으로 가 관우의 격파와 격파수를 채워야 하는데 이 거점에서 200명은 잡아야 하니 관우를 너무 빨리 잡아도 안되고 격파후에 도망가는 병사들도 잡아줍니다. 그리고 바로 남쪽으로 나가 주창격파. 다시 되돌아가서 증원으로 오는 조운 격파. 그리고 남은 적 거점에서 나머지 격파수를 채우고 유비를 격파하면 끝입니다. 가까이만 안간다면 유비는 장료와 주령, 장합이 잘 막아주므로 시간에 구애는 거의 받지 않습니다. 피난민이 전투에 휘말릴 수 있으므로 모두 탈출하고 잡는 것을 추천.
11.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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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상을 대충보고, 제가 한거와 별반 차이 없다고..(낭인님이 얼마전 어렵지 않다고하셔서 다시 해봤어요) 근데 장비, 제갈량 순서는 크게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낭인님은 화타고를 안드셨지만, 가는길에 화타고 먹으면.. 제경우엔 장비늦게 잡으면, 나중에 하후돈이랑 뒤엉켜 걸리적거리기도 하고.. 그리고 제갈량 잡을때, 적무장 거진 다잡기 때문에, 유비혼자서 거점문깨고 빠져나가는데 시간 많이 걸려서, 주령의 패주유무는 머.. 아무래도 살아있는게 좋겠지만.(정확히는 제가 했을때 주령의 생사여부는 몰라요.ㅠㅠ) 장비,제갈량까지 70내외, 관우까지 250이상, 이후 주창(+조운)까지 300 적고 보니 먼저댓글 격파수 너무 대강썼네요. 전 운좋게 300명넘어서 조운 안잡고 8분대에 클리어했습니다.
11.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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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았습니다. 언제나 플레이 방식이 호쾌하시네요. 장판전은 낭인자파 님 글대로 제갈량 선격파, 플레이어가 유비에게 접근 금지가 관건이더군요. 전 제갈량 -> 주변 적장들 -> 3시 거점 -> 장비 -> 관우 -> 유비 순으로 했었는데, 최고로 잘 되었을 때, 격파수는 500, 클리어시간은 10분대가 되더군요. 물론 격파수는 올리고 클리어시간을 줄이고자 올적장은 못했습니다만... 300 격파에 클리어시간 최소화라면.. 색♡발랄 님 글처럼 장비가 좀 걸리적 거릴 수도 있겠네요. 올적장을 한다면, 마지막 유비 근처 장수 잡을 때에도 주의를 해야겠군요. 올적장이라 하니... 전위 시나리오들이 올적장, 올전공에 정말 극악이네요. 이미 낭인자파 님이 올리셨던 번성전을 비롯하여, 적벽전, 관도전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됩니다만... 적벽전은 화공저지, 제갈량 격파, 관도전은 화공성공 등도 한다면...;;; 생각하기 싫은 끔찍한 난이도네요 -_-;;
11.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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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발랄 // 제가 하는 순서 말고도 다른 방법도 얼마든지 있지만 저는 언제나 군단장 전멸을 전제로 합니다. 올전공과 진삼국무쌍 칭호를 동시에 달성할 때 군단장 전멸이 상반되는 조건(시간으로 인해)이기 때문에 이럴때만 군단장 전멸을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장비는 성공했지만요). 군전멸은 제가 진삼을 해오면서 특별한 사유를 제외하곤 꼭 해왔던거라 제 공략방법에서도 군전멸은 기본입니다. 그래서 루트는 다를 수 있어요. 말달려라 // 전위로 관도전은 몰라도 적벽전은 올전공에 군전멸은 70%체력 유지가 말도 안되게 어렵죠. 예전 일판으로 즐길때 성공했던 적 있지만 다시 도전하기 싫어요.
11.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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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아도 다시 도전하기 싫을 것 같네요;; 전위로 제단은 들어가서 70% 유지해 본 적이 없네요;; 초선 번성전만 해도 충분히 끔찍한데... 한데 역시 도전 성공하셨군요.
11.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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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위 적벽전에서 제갈량 공략할 경우, 제단으로 곧바로 돌진하지 말고, 말탄 상태로 여몽, 제갈근 낙석 소진후에, 여몽부터 잡고, 나머지 장수 정리후, 제단들어가서 제갈량 잡으면, 훨씬 낫습니다. 제단이 협소한데다 계단과 벽이 많아서, 무장들 한꺼번에 상대하기 벅찹니다. 몽둥이녀석도 짜증나고. 이후 손권이 배에 들어가기전(주치위치 or 황개등장위치)에 잡기만 하면 되기에, 크게 어렵지 않을겁니다. 적벽의 경우는 맵자체의 난이도가 높지 않고, 루트도 제갈량 격파유무(모든적장격파)만 차이날뿐, 거의 단일하죠.
11.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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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여몽, 제갈근부터 잡기는 안해봤네요. 그냥 닥돌... 올전공만 한다면야 무난히 클리어하는데, 올적장한다면 손권이 배에 들어가기 전에 잡아야 하기 때문에 모든 적장 처리하기가 힘들지 않을까 하네요. 70% 유지에 속도전이....;;; 색♡발랄 님 글보고 간만에 합비신성 도전해보았는데... OTL... 다잡고 무쌍만 믿고 30% 피로 돌아다니다가 한당한테 원킬당했습니다..ㅠ_ㅠ 전엔 5번 정도 하면 하나 클리어했었는데.. 지금 다시 해보니 몇 번을 해도 힘드네요;; 손놓고 다시 하신 낭인자파 님이 한층 더 대단해 보이네요.
11.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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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고수들의 대화에 암것도 모르니 끼어들수도 없네 ㅋ 근데 저 캐릭터는 느리고 둔해 보이는데 고수들은 조운가지고 잘 안하나 보네요.. 젤 첨에 보이는게 조운이라 기본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11.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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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에서 손권은 놔둬도 제갈량, 방통, 황개, 주유를 특정 타이밍 이전에만 격파성공하면 아군의 사기가 높아서 오군이 배위로 오르지 못하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배에 오를 필요가 없습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저걸 실패하면 체력70%는 불가능하죠(화계선만 오르면 70%니). 가끔 올라가는 장수도 있지만 배 바깥에서 공급루트만 끊어줘도 아군이 잡아줍니다. 일섬에 흡탈이 붙은 개념무기가 일판에선 있었는데 정발에선 무기들이 빈약한지라 요즘 도전해보는 미션들도 애로사항이 많네요. 저전력 // 저 캐릭이 느리고 둔한 거 맞습니다. 성능으로는 뒤에서 두번째쯤 될겁니다. 조운은 탑클래스의 장수지요. 왜 조운을 안하고 저 캐릭으로 영상을 올리냐면 조운으론 충분히 할 수 있지만 전위론 꽤나 어렵기 때문입니다. 조운 영상은 뒤져보면 몇개 있어요. 제 닉으로만 검색해도 나올겁니다.
11.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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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찍으면서 성공했는데... 찍은 영상보니 미리보기가 안되더니... 저장해보니 5분도 안되는 영상에 1기가 -_-;; 거기다가 색깔도 다 안나오는... 마지막에 막타를 손권과 힘겨르기로 이겼는데...(볼 것이 이것밖에는... -_-) 정말 암울하네요... 찍었던 영상 복구하는 프로그램 같은 것은 없겠죠? 캠타시아를 사용했습니다만... 낭인자파 님 어떤 프로그램으로 녹화하시는 건가요??
11.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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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상의 문제였네요... 1G 초과로 3분에서 짤려버린... 설정을 바꾸니, 용량문제는 해결되었는데, 버벅이네요;
11.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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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달려라 // 일반 녹화프로그램은 용량이 엄청나서 엄두를 못내서요 아프리카로 방송과 함께 녹화를 합니다. 640X480으로 하면 10분에 100메가쯤 나옵니다. 화질이나 프레임 감소는 있지만요. 최근에 소리와 싱크가 안맞아서 다음팟으로 업로드용 인코딩을 하니 해결되네요.
11.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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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위 영상이 다음팟이군요. 아프리카는 잘 모르지만, 기회가 되면 배워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11.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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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녹화는 PC판으로 하신건가요? 글고 전위가 느린만큼 1회 공격마다 강도가 센가봐요? 적장들이 생각보다 일찍 눕네요 에너지가 죽죽 닳네요. 저도 나중에 실력이 늘면 전위로 꼭 도전을 해봐야 겠네요. 플레이가 참 뭐랄까 잔뼈굵은 플레이같은 느낌이 듭니다.
11.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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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007.11.11 (Xbox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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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008.11.20 한국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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