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삼국무쌍6 유통사인 디지털 터치의 모순적인 핑계...
[한글화는 노력했으나 *촉박한 일정* 때문에 진행이 힘들었다.]
지금까지 진삼국무쌍 시리즈를 꾸준히 즐겨오신 분들은 느껴지는게 있을겁니다.
1탄부터 한글화 되면서 진삼은 일본판 보다 항상 늦게 나왔습니다.
5탄까지 이어져 오면서 어느새 한글화 게임중에 기념비적이자 핵심처럼 자리 잡았는데
코에이라 가격이 강했지만 계속 나올수 있을 정도로 사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한글화 되어온 것이죠.
그런데 게등위의 뻘짓보고 판단한 코에이테크모코리아 윗선에서 철수명령을 내리고
코에이 게임의 유통 자리를 디지털 터치가 차지했습니다.
인계를 받은 디지털 터치가 이미 알고 있을 진삼 시리즈의 유통 방법...
우습더군요. 진삼은 항상 늦더라도 유저들은 기다렸고 한글화가 우선이었는데
마치 유저들이 [동발 한글화] 라도 원한것처럼 [촉박한 일정] 때문이라는 어이없는 거짓 핑계를 대는건지
다들 잘아시겠지만 한글화를 하면서 발매일을 늦추면 비용 부담도 줄고
게임 타이틀은 좀더 납득할만한 가격이 되고 판매량도 더 늘어서
디지털 터치의 신임을 높이고 이름도 알릴수가 있는데
그것보다 동발을 핑계로 한글화는 안하고 타이틀의 가격을 더 높여서 팔려는 방향을 택했습니다.
유저들에게 더욱 잔인하고 끔찍한건 이번 진삼6 한글화도 아니면서
동발과 제작사가 역수입 방지라고 말로 포장하면서 한글때보다 더 비싸게 나올 확률이 크다는 겁니다.
(대충 아르카나하트3 정도에서 아이돌마스터2 가격 정도로 나올 확률?)
국내 게임시장 한글게임 활성화를 위해서도 진삼 정도의 타이틀은
이렇게 넘어가서는 안되었다고 보는데 여러모로 아쉽네요.
[한글화는 노력했으나 *촉박한 일정* 때문에 진행이 힘들었다.]
지금까지 진삼국무쌍 시리즈를 꾸준히 즐겨오신 분들은 느껴지는게 있을겁니다.
1탄부터 한글화 되면서 진삼은 일본판 보다 항상 늦게 나왔습니다.
5탄까지 이어져 오면서 어느새 한글화 게임중에 기념비적이자 핵심처럼 자리 잡았는데
코에이라 가격이 강했지만 계속 나올수 있을 정도로 사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한글화 되어온 것이죠.
그런데 게등위의 뻘짓보고 판단한 코에이테크모코리아 윗선에서 철수명령을 내리고
코에이 게임의 유통 자리를 디지털 터치가 차지했습니다.
인계를 받은 디지털 터치가 이미 알고 있을 진삼 시리즈의 유통 방법...
우습더군요. 진삼은 항상 늦더라도 유저들은 기다렸고 한글화가 우선이었는데
마치 유저들이 [동발 한글화] 라도 원한것처럼 [촉박한 일정] 때문이라는 어이없는 거짓 핑계를 대는건지
다들 잘아시겠지만 한글화를 하면서 발매일을 늦추면 비용 부담도 줄고
게임 타이틀은 좀더 납득할만한 가격이 되고 판매량도 더 늘어서
디지털 터치의 신임을 높이고 이름도 알릴수가 있는데
그것보다 동발을 핑계로 한글화는 안하고 타이틀의 가격을 더 높여서 팔려는 방향을 택했습니다.
유저들에게 더욱 잔인하고 끔찍한건 이번 진삼6 한글화도 아니면서
동발과 제작사가 역수입 방지라고 말로 포장하면서 한글때보다 더 비싸게 나올 확률이 크다는 겁니다.
(대충 아르카나하트3 정도에서 아이돌마스터2 가격 정도로 나올 확률?)
국내 게임시장 한글게임 활성화를 위해서도 진삼 정도의 타이틀은
이렇게 넘어가서는 안되었다고 보는데 여러모로 아쉽네요.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