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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 시스템
* 등장무기는 36종류
- 칼이나 창같은 오소독스한 무기부터 나선창 같은 특이한 무기까지 다양하다.
- 이 중에서 2종류의 무기를 장비해서 싸우고, 무기 전환은 전투 중에 자유롭게 가능
* 베리어블 공격
- 무기를 바꿀 때, 바꾸기 전의 무기로 공격한 후 무기를 바꾸는 액션
* 추가정보:모으기공격
- 베리어블 공격을 쓸 때 사용되는 R1버튼을 누름으로써 발동하는 강력한 공격.
무기에 따라 사용가능 그렇기 때문에 쓸 수 있는 무기는 한정되어 있을지도?
* EX공격
- EX무기를 장비하고 있을 때 발동가능한 무장 고유의 공격, 그 중에는 사마소처럼 적병을 타고 서핑하는 무기와 관계없는 것도 존재
* 무쌍난무
- 6에서는 두 종류의 무쌍난무가 존재
- 2인 동시에 사용하는 격무쌍난무도 존재
* 추가 정보 : 무기적정
- 무장은 무기의 종류에 따라 무기적정이 설정되어있음
- 적정은 1~3단계로 최고 3단계의 경우 ‘천품’이라 불리는 특수한 효과가 발동 가능
- 적정이 낮으면 공격속도가 느려진다
- 적정은 무장의 성장과,무기에 붙어있는 인의 특수효과로 인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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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모드
* 스토리 모드
- 상단에 상황이 설명되는 인터미션이 들어가고, 이벤트로부터 심리스로 전투에 이행
* 크로니클 모드
- 지도를 클리어 하는 모드로, 중국전역이 헥스로 구성되어 있다 수는 250개 이상
- 거점이 되는 도성에서 무기 생산 및 강화,원군요청과 지원수의 고용, 퀴즈 등등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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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 스캔샷이 공개되었기에 생략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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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 갤러리
- 사용가능한 무장의 3D모델링과 그 무장의 액션과 표정을 감상 가능
- 모은 무기나, 지원수의 목록, 무비, 이벤트, 벽지도 확인 가능
- 벽지는 로딩 화면으로 설정 가능
* 튜토리얼
- 조작에 관해서는 관평,관우가 조작방법을 해설
* 사전
- 삼국지의 스토리나 무장, 전투의 해설을 열람 가능
- 역대연표나 용어 사전등도 존재
* 기타
- 3D대응
- 네트워크로 2인 협력플레이 가능(크로니클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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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즈키 프로듀서 인터뷰
- 캐릭터가 증가한 것은 신세력인 진이 등장함에 따라 필요한 캐릭터를 등장시킨 것
- 이번 작의 신캐릭터는 선정은 진나라가 기준, 지금까지 추가 캐릭터는 새로운 에피소드를 포함하는 경우나 인기는 있지만 등장하지 않았던 캐릭터가 기준이었지만, 이번에는 진이 간판이기에, 삼국 시대의 캐릭터도 진나라의 스토리와 얽히기 쉬운 캐릭터를 추가했다.
- 주 캐릭터는 고민이 되지만, 개인적으로 사마소. 시네마틱 일기당천이란 테마로 스토리와 액션이 결합된 작품을 목표로 담담히 역사를 쫓는 것뿐만 아니라 영화처럼 보이고 싶었는데, 사마소는 성장을 제대로 그릴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개구쟁이었던 그가 장군으로써 책임감을 가지게 되는 과정을 주목해 줬으면 좋겠다.
- 관색과 포삼랑은 크로니클 모드를 두텁게 하기 위해 넣었다. 중국에는 화관색전이라 불리는 민화집이 있고, 그는 거기에 등장하는 캐릭터인데 관색은 여성을 끌어당기는 인물로 그려져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만들기 쉽다랄까, 게임에 용이하다고 생각했다.
- 지금까지는 무기가 무장에게 고정이었지만, 조운에게 칼을 들려주고 싶다. 라는 유저의 요망이 많았고, 개발측도 더 이상 무기를 늘려나가는 것을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양쪽 모두를 해소하기 위해 자유롭게 무기를 장착할수 있게 했다.
- 연노포나 나선창 같은 특징있는 무기는 이번 시스템이니까 도입이 할 수 있었던 무기로, 종래는 어떤 무기라도 밸런스 좋게 싸울 수 있을 필요가 있었으나, 이번에는 2종류의 무기를 장비가 가능함에 따라 어느 정도 예민한 무기가 있어도 좋겠다고 생각. 연노포는 난투는 어렵지만 잘 사용하면 적을 일소하는 것도 가능하다.
- 무기 조합에 따른 강화라는 것이 있어, 공후라고 하는 하프 같은 무기는 철선과 조합하면 배리어블 공격이 보다 강력하게 된다, 무기의 조합을 생각하는 것도 즐거움의 하나이므로, 이것저것 시험해 보았으면 좋겠다.
- EX공격을 넣은 것은 기준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자유롭게 장비 할수 있게된 만큼, 어떤 무기가 좋은지 고민도 생겨나기 때문에, 먼저 EX무기로 장착하고 게임에 익숙해지셨으면 한다. EX공격은 개발진 모두가 즐겁게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줬다. 모션을 어느 정도 길이로 만드는 제한은 있었지만, 스탭의 의견을 가능한 살린 형태로 하고 싶었기 때문에, 한 번은 길이 제한에 대해 없었던걸로 말했을 정도. 사마소의 서핑도 거기서 나온 아이디어. 무쌍난무와 같은 수준으로 가듬었기 때문에 부디 사용해주시면 좋겠다.
- 스토리 모드에서 조작하는 무장이 차례대로 바뀌지만, 그런 때에도 무기를 자유롭게 변경 가능하며, 사용하기 까다로운 무기를 사용 할 필요는 없다. 다양한 무장를 사용했으면 좋겠고, 그러기 위해서 시스템도 매치되어있다고 생각. 부디 전 무장으로 놀아주셨으면 좋겠다.
◆ 스즈키 프로듀서의 메시지
- 무쌍 10주년인 만큼, 과거 최고의 볼륨과 품질, 그래픽의 작품을 목표로 했다. 그 결과 종래에는 없던 몰입감을 가진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스토리모드를 4세력으로 즐길 경우 대체적으로 20시간 크로니클 모드도 전제패 까지 35시간 이상의 볼륨으로 되어있다. 초심자부터 경험자까지 모든 분이 즐길수 있으므로 부디 구입하셔서 즐겨주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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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미통 크로스 리뷰
리뷰 전문이 아닙니다 그냥 참고용으로 봐두세요
9/9/9/9
스토리 모드 20시간, 파고들기 요소까지 포함 60시간 이상
- 스토리가 나라마다 나뉜 것은 호불호가 갈린다. 사실에 따라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것은 좋다. 무기를 2종류 장비 가능하며,언제라도 교체가능한 건 ⦾. 세세한 부분도 세심하게 만들어져 있다. 누구라도 상쾌감을 맛 볼수 있게 완성
- 무기를 변경할수 있기 때문에, 콤보의 즐거움이 늘어났다. 신무기도 유니크. 진의 무장은 모두 매력적인 것도 좋다. 무장마다의 성장을 체험할수 있는 모드도 있었으면 좋겠다.
- 신세력의 스토리와 캐릭터의 등장은 신선한 분위기. 무비에서 그대로 게임으로 이행되는 연출도 현장감 있다. 전투는 무기를 바꾸어도 연계가 연결되어 상쾌. 무기의 수집이나 강화에도 힘이 들어가 있다.
- 2종류의 무쌍난무를 더해 무기를 바꾸는 것으로 전투가 보다 상쾌하게, 스토리도 연출이 강화되어 신선한 기분으로 질굴수 있다. 무장마다 시나리오가 적다. 배신(配信)을 기대. 세세한 부분이 쇄신되어 즐거움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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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 http://so94atg8.blogspot.com/2011/03/f1161-ps3-6-10p.html
문제가 있으면 삭제 하겠습니다.
실은 트위터에도 유용한 정보가 있는데 갑자기 트위터가 안들어가져서; 그건 기회가 되면 다음에... 랄까 일주일 뒤면 발매라 그럴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네요.
허접한 번역이라, 자게에 올립니다. 정게에 올릴 용기까진 없네요.
혹시 관리자님께서 정게에 옮기실 생각이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__)
다소 매끄럽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 부탁드리구요.
머릿속으론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되는데, 남이 보기에 매끄럽게 번역하는게 상상이상으로 어렵다는걸 요즘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아 이제 일주일 남았네요. 오랜만에 진삼 신작인 만큼 기대가 크네요..~~
어서 발매일이 다가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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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 시스템
* 등장무기는 36종류
- 칼이나 창같은 오소독스한 무기부터 나선창 같은 특이한 무기까지 다양하다.
- 이 중에서 2종류의 무기를 장비해서 싸우고, 무기 전환은 전투 중에 자유롭게 가능
* 베리어블 공격
- 무기를 바꿀 때, 바꾸기 전의 무기로 공격한 후 무기를 바꾸는 액션
* 추가정보:모으기공격
- 베리어블 공격을 쓸 때 사용되는 R1버튼을 누름으로써 발동하는 강력한 공격.
무기에 따라 사용가능 그렇기 때문에 쓸 수 있는 무기는 한정되어 있을지도?
* EX공격
- EX무기를 장비하고 있을 때 발동가능한 무장 고유의 공격, 그 중에는 사마소처럼 적병을 타고 서핑하는 무기와 관계없는 것도 존재
* 무쌍난무
- 6에서는 두 종류의 무쌍난무가 존재
- 2인 동시에 사용하는 격무쌍난무도 존재
* 추가 정보 : 무기적정
- 무장은 무기의 종류에 따라 무기적정이 설정되어있음
- 적정은 1~3단계로 최고 3단계의 경우 ‘천품’이라 불리는 특수한 효과가 발동 가능
- 적정이 낮으면 공격속도가 느려진다
- 적정은 무장의 성장과,무기에 붙어있는 인의 특수효과로 인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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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모드
* 스토리 모드
- 상단에 상황이 설명되는 인터미션이 들어가고, 이벤트로부터 심리스로 전투에 이행
* 크로니클 모드
- 지도를 클리어 하는 모드로, 중국전역이 헥스로 구성되어 있다 수는 250개 이상
- 거점이 되는 도성에서 무기 생산 및 강화,원군요청과 지원수의 고용, 퀴즈 등등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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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 스캔샷이 공개되었기에 생략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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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 갤러리
- 사용가능한 무장의 3D모델링과 그 무장의 액션과 표정을 감상 가능
- 모은 무기나, 지원수의 목록, 무비, 이벤트, 벽지도 확인 가능
- 벽지는 로딩 화면으로 설정 가능
* 튜토리얼
- 조작에 관해서는 관평,관우가 조작방법을 해설
* 사전
- 삼국지의 스토리나 무장, 전투의 해설을 열람 가능
- 역대연표나 용어 사전등도 존재
* 기타
- 3D대응
- 네트워크로 2인 협력플레이 가능(크로니클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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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즈키 프로듀서 인터뷰
- 캐릭터가 증가한 것은 신세력인 진이 등장함에 따라 필요한 캐릭터를 등장시킨 것
- 이번 작의 신캐릭터는 선정은 진나라가 기준, 지금까지 추가 캐릭터는 새로운 에피소드를 포함하는 경우나 인기는 있지만 등장하지 않았던 캐릭터가 기준이었지만, 이번에는 진이 간판이기에, 삼국 시대의 캐릭터도 진나라의 스토리와 얽히기 쉬운 캐릭터를 추가했다.
- 주 캐릭터는 고민이 되지만, 개인적으로 사마소. 시네마틱 일기당천이란 테마로 스토리와 액션이 결합된 작품을 목표로 담담히 역사를 쫓는 것뿐만 아니라 영화처럼 보이고 싶었는데, 사마소는 성장을 제대로 그릴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개구쟁이었던 그가 장군으로써 책임감을 가지게 되는 과정을 주목해 줬으면 좋겠다.
- 관색과 포삼랑은 크로니클 모드를 두텁게 하기 위해 넣었다. 중국에는 화관색전이라 불리는 민화집이 있고, 그는 거기에 등장하는 캐릭터인데 관색은 여성을 끌어당기는 인물로 그려져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만들기 쉽다랄까, 게임에 용이하다고 생각했다.
- 지금까지는 무기가 무장에게 고정이었지만, 조운에게 칼을 들려주고 싶다. 라는 유저의 요망이 많았고, 개발측도 더 이상 무기를 늘려나가는 것을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양쪽 모두를 해소하기 위해 자유롭게 무기를 장착할수 있게 했다.
- 연노포나 나선창 같은 특징있는 무기는 이번 시스템이니까 도입이 할 수 있었던 무기로, 종래는 어떤 무기라도 밸런스 좋게 싸울 수 있을 필요가 있었으나, 이번에는 2종류의 무기를 장비가 가능함에 따라 어느 정도 예민한 무기가 있어도 좋겠다고 생각. 연노포는 난투는 어렵지만 잘 사용하면 적을 일소하는 것도 가능하다.
- 무기 조합에 따른 강화라는 것이 있어, 공후라고 하는 하프 같은 무기는 철선과 조합하면 배리어블 공격이 보다 강력하게 된다, 무기의 조합을 생각하는 것도 즐거움의 하나이므로, 이것저것 시험해 보았으면 좋겠다.
- EX공격을 넣은 것은 기준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자유롭게 장비 할수 있게된 만큼, 어떤 무기가 좋은지 고민도 생겨나기 때문에, 먼저 EX무기로 장착하고 게임에 익숙해지셨으면 한다. EX공격은 개발진 모두가 즐겁게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줬다. 모션을 어느 정도 길이로 만드는 제한은 있었지만, 스탭의 의견을 가능한 살린 형태로 하고 싶었기 때문에, 한 번은 길이 제한에 대해 없었던걸로 말했을 정도. 사마소의 서핑도 거기서 나온 아이디어. 무쌍난무와 같은 수준으로 가듬었기 때문에 부디 사용해주시면 좋겠다.
- 스토리 모드에서 조작하는 무장이 차례대로 바뀌지만, 그런 때에도 무기를 자유롭게 변경 가능하며, 사용하기 까다로운 무기를 사용 할 필요는 없다. 다양한 무장를 사용했으면 좋겠고, 그러기 위해서 시스템도 매치되어있다고 생각. 부디 전 무장으로 놀아주셨으면 좋겠다.
◆ 스즈키 프로듀서의 메시지
- 무쌍 10주년인 만큼, 과거 최고의 볼륨과 품질, 그래픽의 작품을 목표로 했다. 그 결과 종래에는 없던 몰입감을 가진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스토리모드를 4세력으로 즐길 경우 대체적으로 20시간 크로니클 모드도 전제패 까지 35시간 이상의 볼륨으로 되어있다. 초심자부터 경험자까지 모든 분이 즐길수 있으므로 부디 구입하셔서 즐겨주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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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미통 크로스 리뷰
리뷰 전문이 아닙니다 그냥 참고용으로 봐두세요
9/9/9/9
스토리 모드 20시간, 파고들기 요소까지 포함 60시간 이상
- 스토리가 나라마다 나뉜 것은 호불호가 갈린다. 사실에 따라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것은 좋다. 무기를 2종류 장비 가능하며,언제라도 교체가능한 건 ⦾. 세세한 부분도 세심하게 만들어져 있다. 누구라도 상쾌감을 맛 볼수 있게 완성
- 무기를 변경할수 있기 때문에, 콤보의 즐거움이 늘어났다. 신무기도 유니크. 진의 무장은 모두 매력적인 것도 좋다. 무장마다의 성장을 체험할수 있는 모드도 있었으면 좋겠다.
- 신세력의 스토리와 캐릭터의 등장은 신선한 분위기. 무비에서 그대로 게임으로 이행되는 연출도 현장감 있다. 전투는 무기를 바꾸어도 연계가 연결되어 상쾌. 무기의 수집이나 강화에도 힘이 들어가 있다.
- 2종류의 무쌍난무를 더해 무기를 바꾸는 것으로 전투가 보다 상쾌하게, 스토리도 연출이 강화되어 신선한 기분으로 질굴수 있다. 무장마다 시나리오가 적다. 배신(配信)을 기대. 세세한 부분이 쇄신되어 즐거움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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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 http://so94atg8.blogspot.com/2011/03/f1161-ps3-6-1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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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트위터에도 유용한 정보가 있는데 갑자기 트위터가 안들어가져서; 그건 기회가 되면 다음에... 랄까 일주일 뒤면 발매라 그럴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네요.
허접한 번역이라, 자게에 올립니다. 정게에 올릴 용기까진 없네요.
혹시 관리자님께서 정게에 옮기실 생각이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__)
다소 매끄럽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 부탁드리구요.
머릿속으론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되는데, 남이 보기에 매끄럽게 번역하는게 상상이상으로 어렵다는걸 요즘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아 이제 일주일 남았네요. 오랜만에 진삼 신작인 만큼 기대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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