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와...간만에 이렇게나 타이틀이 기다려지는 것도 오랜만인 듯?

[더 플로웬]

>ㅅ< 프로모션영상을 보고 완전 하고싶어 미치겠네요...ㄷㄷㄷ
3월 10일...2월 28일 이후로 완전 프리타임의 지속현상이니
타이밍도 적절하군요. 진삼시리즈는 3때 이후로 불꽃이 꺼져버려서
도중에 전국무쌍2쪽으로 갈아타서 미♡ 듯이 했고 그 뒤론 전혀
손이 가질 않았는데 이번만큼은 간만에 미♡ 듯이 즐길 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이번에 등장하는 진나라의 캐릭터인 왕원희와 종회가 정말 기대되네요.
(왕원희...로손 코스츔을 반드시 얻어주고 말겠노라!!!!)

또, 보아하니 예약 장소에 따라서 특전으로 받을 수 있는 코스츔이 다른 듯 하네요,
(여포,초선,하후돈,태사자등...플스1 대전 타이틀인 삼국무쌍에서의 코스츔 입수코드)



전국Z는 일단 무기한 보류....진삼6보다 왠지 안끌리네요.=ㅅ=a
으...덕분에 갑자기 일하기가 싫어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 ㅋㅋㅋ



추신: 다들 5의 바퀴여포가 더 포스있다 하시지만, 왠지 저는 6의 짐승여포쪽이 더 포스있어 보이네요.

[minⓢ]

개인적으로도 전국Z보다 진삼이 더 기다려지는군요.

[마태초]

저도 종회가 참 기대됩니다 ㅋ
혹 오늘 정보게시판에 뜬 동영상보셨는지..
종회 피쌀기쩔어줍니다 ㅋㅋ
실화에서도 종회와 강유가 사이가좋았다고하니..
이번진삼6에서 종회와 강유의 활약이기대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