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구조상 적의 군주가 있는 지역을 점령하면
적세력의 전체 지역을 다 점령하게 됩니다
이것을 이용한 편법인데
적세력 군주와 인접한 땅을
일부러 적이 쳐들어와도 방치하거나
자기 땅을 약탈해서
자기 땅의 방어lv을 바닥까지 내립니다
그러면 적군이 쳐들어 오면
그냥 내줍니다
그러면
아군의 땅 바로 옆에
적군의 군주가 있는 방어lv이 바닥인 땅이 생깁니다
그러면 그 땅을 공격해서
차지하면 쉽게 땅을 차지하면서 적세력의 전체땅을 한번에 다 먹습니다
이것의 장점은 적의 땅을 전부 한번에 먹는것 외에도
적 땅의 방어lv을 깎느라 자기 자원과 턴을 낭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약탈하면 오히려 자원을 얻기까지 하죠
하지만 뭔가 사도인 느낌이라서
재미가 줄어드는 느낌이네요
적세력의 전체 지역을 다 점령하게 됩니다
이것을 이용한 편법인데
적세력 군주와 인접한 땅을
일부러 적이 쳐들어와도 방치하거나
자기 땅을 약탈해서
자기 땅의 방어lv을 바닥까지 내립니다
그러면 적군이 쳐들어 오면
그냥 내줍니다
그러면
아군의 땅 바로 옆에
적군의 군주가 있는 방어lv이 바닥인 땅이 생깁니다
그러면 그 땅을 공격해서
차지하면 쉽게 땅을 차지하면서 적세력의 전체땅을 한번에 다 먹습니다
이것의 장점은 적의 땅을 전부 한번에 먹는것 외에도
적 땅의 방어lv을 깎느라 자기 자원과 턴을 낭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약탈하면 오히려 자원을 얻기까지 하죠
하지만 뭔가 사도인 느낌이라서
재미가 줄어드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