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편과 마찬가지로 경험을 토대로 작성하는 글 입니다, 경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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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공격
기본적으로 적의 방어를 무력화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으며 맞은 적은 자세가 무너진다.
1~2랭크는 2연격, 3랭크는 추가 연격, 루프랭크는 최종공격이다. (대부분 충격파 계열)
긴 입력을 통해 강력한 일격을 가하는 강공격도 있다, 편의상 '긴강공'
이 공격은 1~3랭크에선 강반격과 같은 광범위 타격이지만 루프랭크가 되면 무속성의 충격파가 시전된다.
(캐릭터에 따라 속성이 붙는 경우가 있다, Ex. 조운 등)
☆ 모으는 시간이 꽤 걸리므로 혼전의 한가운데 사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연무공격이 너무 막힌다 싶으면 도중에 시전해서 적의 방어를 붕괴후에 다시 타격.
★ 하지만 강공격의 단점은 1편에서 언급한 [가드캔슬]과 [긴급회피]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혼전 중엔 되도록이면 1타로 방어를 풀어주고 공격하되 항상 시전 후엔 방어를 누르는 습관을 기르자.
가장 좋은 것은 雷(뇌)속성의 무기로 강반격 후에 (긴)강공을 넣는 것, 위력이 말 그대로 우뢰와 같은 효과를 보여준다.
2. 특수기
[전서]라는 아이템을 습득하여 발동하며 특수기의 종류는 제사, 강습, 낙석, 신속, 화계의 5개가 있다.
제사 - 하늘에서 화살비가 떨어진다, 캐릭터에 따라 속성이 부가된다.
강습 - 연무3과 루프를 찍지 않아도 일정시간 동안 연무랭크가 루프가 되며
공격력 향상과 무경직의 슈퍼아머 기능이 부가된다, 전작의 각성인을 떠올리면 된다.
낙석 - 하늘에서 돌덩이가 떨어지는데 지형의 영향을 받으며 굴러 떨어지는 것도 가능하다, 맞으면 기절.
신속 - 일정시간 동안 대시 상태가 되며 대시 상태의 고유한 액션이 발동 된다.
신속지휘 스킬이 있는 무장은 아군과 2p도 같은 상태를 유지하게 한다.
화계 - 불기둥이 화면 가득 솟아오르며 거점일 경우 2배의 데미지를 입힌다, 맞은 적은 공중에 뜬다.
화계의 최고봉은 제갈량.
제사의 최고봉은 원소, 황충.
강습의 최고봉은 여포, 관우, 장비.
신속의 최고봉은 조운, 감녕, 장합.
낙석은 비운의 스킬로 위기탈출용으로 쓰는 것이 현명하다.
특수기는 연장이나 연장/극.이 붙는 무장들이 특혜를 많이 받는다, 지속시간이 길기 때문이다.
● 강공격과 특수기의 총평.
역시나 진 삼국무쌍 시리즈만 해봤다면 생소할 시스템.
하지만 '긴강공' 을 제외하고는 강공격의 패턴은 전국무쌍 1편과 닮아있다.
전국무쌍 1편의 차지1(△-△-△)패턴과 같은 것이다.
다른게 있다면 1타가 더 많다는 것.(루프랭크의 강공격은 총 4연격)
다만, 1 맹장전에서는 전편에서 언급한 '신기루' (차지 중 긴급회피 가능)의 스킬이 있어서
구르는게 가능하지만 5편은 강공의 캔슬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차이점.
5편도 맹장전이 나온다면 강공 캔슬이 가능하게끔 만들지 않을까 싶다.
특수기는 전국무쌍 1편의 오의 시스템을 개량한 것이 진 삼국무쌍 4의 '각성인'
그 각성인을 세분화 한 것이 5편의 '특수기' 들 이므로 전국무쌍에서 파생 된 것이다.
그러나 캐릭터의 개성적인 액션으로 자리매김 했다는 점이 가장 큰 포인트로
작용하며 큰 비중이 없는 낙석을 제외하고는 확연한 쓰임새를 보인다.
그리고 각 특수기들의 습성에 알맞게 각 무장들의 스킬트리에는 그 특수기에 최적화 된 스킬이 존재.
캐릭터의 컬러이자 메인 기술로도 손색이 없는 시스템인 것.
맹장전이 나와서 강공 관련 스킬만 보완한다면 연공에서 강공만이 아닌 강공에서 연공의 공격패턴도 기대해 봄직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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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2편을 마칩니다, 긴 글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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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공격
기본적으로 적의 방어를 무력화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으며 맞은 적은 자세가 무너진다.
1~2랭크는 2연격, 3랭크는 추가 연격, 루프랭크는 최종공격이다. (대부분 충격파 계열)
긴 입력을 통해 강력한 일격을 가하는 강공격도 있다, 편의상 '긴강공'
이 공격은 1~3랭크에선 강반격과 같은 광범위 타격이지만 루프랭크가 되면 무속성의 충격파가 시전된다.
(캐릭터에 따라 속성이 붙는 경우가 있다, Ex. 조운 등)
☆ 모으는 시간이 꽤 걸리므로 혼전의 한가운데 사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연무공격이 너무 막힌다 싶으면 도중에 시전해서 적의 방어를 붕괴후에 다시 타격.
★ 하지만 강공격의 단점은 1편에서 언급한 [가드캔슬]과 [긴급회피]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혼전 중엔 되도록이면 1타로 방어를 풀어주고 공격하되 항상 시전 후엔 방어를 누르는 습관을 기르자.
가장 좋은 것은 雷(뇌)속성의 무기로 강반격 후에 (긴)강공을 넣는 것, 위력이 말 그대로 우뢰와 같은 효과를 보여준다.
2. 특수기
[전서]라는 아이템을 습득하여 발동하며 특수기의 종류는 제사, 강습, 낙석, 신속, 화계의 5개가 있다.
제사 - 하늘에서 화살비가 떨어진다, 캐릭터에 따라 속성이 부가된다.
강습 - 연무3과 루프를 찍지 않아도 일정시간 동안 연무랭크가 루프가 되며
공격력 향상과 무경직의 슈퍼아머 기능이 부가된다, 전작의 각성인을 떠올리면 된다.
낙석 - 하늘에서 돌덩이가 떨어지는데 지형의 영향을 받으며 굴러 떨어지는 것도 가능하다, 맞으면 기절.
신속 - 일정시간 동안 대시 상태가 되며 대시 상태의 고유한 액션이 발동 된다.
신속지휘 스킬이 있는 무장은 아군과 2p도 같은 상태를 유지하게 한다.
화계 - 불기둥이 화면 가득 솟아오르며 거점일 경우 2배의 데미지를 입힌다, 맞은 적은 공중에 뜬다.
화계의 최고봉은 제갈량.
제사의 최고봉은 원소, 황충.
강습의 최고봉은 여포, 관우, 장비.
신속의 최고봉은 조운, 감녕, 장합.
낙석은 비운의 스킬로 위기탈출용으로 쓰는 것이 현명하다.
특수기는 연장이나 연장/극.이 붙는 무장들이 특혜를 많이 받는다, 지속시간이 길기 때문이다.
● 강공격과 특수기의 총평.
역시나 진 삼국무쌍 시리즈만 해봤다면 생소할 시스템.
하지만 '긴강공' 을 제외하고는 강공격의 패턴은 전국무쌍 1편과 닮아있다.
전국무쌍 1편의 차지1(△-△-△)패턴과 같은 것이다.
다른게 있다면 1타가 더 많다는 것.(루프랭크의 강공격은 총 4연격)
다만, 1 맹장전에서는 전편에서 언급한 '신기루' (차지 중 긴급회피 가능)의 스킬이 있어서
구르는게 가능하지만 5편은 강공의 캔슬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차이점.
5편도 맹장전이 나온다면 강공 캔슬이 가능하게끔 만들지 않을까 싶다.
특수기는 전국무쌍 1편의 오의 시스템을 개량한 것이 진 삼국무쌍 4의 '각성인'
그 각성인을 세분화 한 것이 5편의 '특수기' 들 이므로 전국무쌍에서 파생 된 것이다.
그러나 캐릭터의 개성적인 액션으로 자리매김 했다는 점이 가장 큰 포인트로
작용하며 큰 비중이 없는 낙석을 제외하고는 확연한 쓰임새를 보인다.
그리고 각 특수기들의 습성에 알맞게 각 무장들의 스킬트리에는 그 특수기에 최적화 된 스킬이 존재.
캐릭터의 컬러이자 메인 기술로도 손색이 없는 시스템인 것.
맹장전이 나와서 강공 관련 스킬만 보완한다면 연공에서 강공만이 아닌 강공에서 연공의 공격패턴도 기대해 봄직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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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2편을 마칩니다, 긴 글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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