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 패드로 하시는 분들은 조준이 힘들어서
어쩔 수 없이 대부분 도망다니는 전법을 많이 구사하실 수 밖에 없어요.
저보다 컨좋고 잘하시는 분들은 많겠지만,
요렇게 도망안다니고 쉽게쉽게 가는 전략도 있다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전 그냥 도망다니는 플레이가 심장 떨려서 너무 싫었어요 - _-
아참, 초반에 동영상에서도 언급했지만,
악몽이나 노가다로 100만점은 얻어서 강화탄 언락한 상태가 제일 좋고요,
아니라면 기본 권총 탄약으로 헤드샷두방을 타당~ 컨하면서 맞히시던가 해야할겁니다.
물론, 어느정도 시행착오랑 연습도 필요하고 자신에 맞게 변경도 필요합니다.
그래도 야경증이 적응되면 이만큼 손맛과 재미와 스릴넘치는 건슈팅 게임이 또 없더군요.
플스패드로 천만점찍고 무한탄 얻었어도 가끔 생각날때 한번씩 플레이할때는 일반적으로 플레이 한답니다.
p.s. 마지막 부분 추가 설명 -
잭이 나올때 항상 몰디드 한마리가 먼저 옵니다. 그녀석은 가뿐히 잡아주면 되는데,
마지막 웨이브때는 잭이 중간에 도착할때 즈음 네발이도 나옵니다.
네발이가 옆에서 치는걸 방지 하기 위해 마지막의 저 장소로 나간거랍니다.
(또한 불의의 사고시 잭을 두고 뱅글뱅글 돌기도 좋고, 신경가스나 벽 트랩도 근처에 있죠.)
이 네발이가 은근히 속도가 빨라서 잭이 다가오기 전에 처리가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안전하게 하시려면 사전에 옆의 드럼통을 설치하셨다가 네발이가 오면 터뜨리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뭐, 잭에게는 그냥 대놓고 매그넘 마구 난사난사!! (헤드샷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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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배치나 종류 출현빈도 등 난이도가 많이 상승합니다. 악몽을 깨야 비로소 야경증이 해금되니깐요. | 17.03.15 2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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