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4g가 해야겠다 싶어서 뉴큰다수를 구입하고 몬헌을 해왔습니다.
그러보고니 삼다수 타이틀이라곤 몬헌밖에 없네요.
물론 몬헌4g 하면서 여단 하위 상위 g급 대장로전 극한 길퀘 까지 오면서 험난했지만
매우 즐거웠습니다.
헌데 이제 현자타임이 온 듯.
저번처럼 어떻게든 짬이나면 삼다수 키고 몬헌을 했었는데
이젠 선반에 처박힌 삼다수를 보면서 겜 할 생각이 없어짐.
몬헌크로스 정발이 나온다는 기대감을 접은지는 오래고.
닌코는 삽질 하다가 철수 얘기 나오고말고.
그렇다고 ps비타처럼 북미판으로 나온다면야 걍 구입해서 몬헌이야 언어차이 극복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으니까.
근데 이건 지역제한 걸려서 일판이나 북미판 삼다수를 구입하지 않는 이상 즐길 수는 없고.
몬헌을 미워해야할지 삼다수를 미워해야 할지.
아 더럽네요, 진짜. 몬헌만이라도 즐기고픈 유저의 맘인데 왜 겜은 내줄 생각도 안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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