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몬헌이 하고파서 대여 돌려받아 다시 몬헌을 넣고 해봤는데 세이브
파일이 불의의 사고로 운명하셨음으로 처음부터 다시...이번엔 근접무기도 좀 써볼까..
해서 [ 제 친구들은 저보다 적게 한 주제에 무기 다루는 건 저보다 많더군요...
근데 아직은 녹슨실력임에도 보우건 하나만큼은 제가 위 훗훗훗...근데 걔들은
한손검 대검 창 다 잘써서 무효 ]
한손검 들고 얀쿡을 찾아갔는데..
이게 내가알던 그 얀쿡이더냐.......아오...얼굴 파괴는 커녕 몇대 치지못하고
수레를 타버렸네요..그것도 삼수레.....
얀쿡이 이리 무서울줄이야..야..얀쿡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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