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귀무자2

[iris9712]

나이깨나 먹은 삽십대...
플스 초보유저입니다...
어제 고생고생(?)해서 엔딩 보았네요...귀무자2...그 얼어죽을 황금마신상..때문에

애좀 먹었습니다.... 도무지 전 조작법이 익숙해지질 않더군요... ㅡ,.ㅡ
황금마신상 공략법을 수십번 읽고 겨우 성공했다는...

냅다 튀다가 구석에서 죽어라고 쏴대다가 또 냅다 튀었다가...
근데 그 얼굴은 피하기가...계속 맞았다는... ㅎㅎㅎ

그런데, 난이도가 쉬움이었다는데 문제가 있네요... ㅡ,.ㅡ
전부 깨고 나니까 시나리오 완성도가 58%인가? 그렇고...지위도 역시 하수무사...크헉


지금 보통의 난이도로 다시 시작하는데요...

플레이하면서 그 몰입도라니...정말 대단하네요..
귀무자3가 이번에 지른 파판 다음의 타이틀이 될듯하고
귀무자시리즈는 소장용이 될것 같네요..^^

나중에 귀무자3도 루리 들락날락 하면서 플레이 해야할듯...싶네요
즐거운 게임생활 되시기를...^^

[부라이토우]

후후... 안녕하세요... ^^ 황금마신상이 처음엔 좀 어렵지만 하다보면

꽤 수월?하다는... 하드모드 도전하셔서 최강모드 얻기를 바랍니다.. ^^

[시반스]

저도 뭐 황금마신상 얼굴은 그다지 피할생각 없이 그냥 맞아줬습니다. 게다리 하느라 십자키 누르기 귀찮고 -0-;; 맞아도 별로 달지도 않기에.. 피하기 쉬운 레이저나 불똥이나 피했죠. 노부나가전하고 황금마신상말고는 회복약을 쓰지 않으니 넘쳐나기때문에...

[서울카리바]

황금마신상은 그렇게 어렵지는 않던데..첨에 혈압차도..계속하다보면.. 충분히 깰수있어여어.ㅎㅎ 패턴만 알면..충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