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리웹 바하 게시판에는 굉장히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 거 같습니다.
사실 여러 사정에 의해 엑박을 처분하고 피시정돌이로 돌아서면서 바하5를 처분해 버렸기 때문에... 엑박을 팜과 동시에 용병 스코어도 54만점에서 멈춰버렸었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 스팀으로 바하5를 구매하게 되었고...
그러고도 한참 놔두다가 얼마전에 본편을 다시 클리어... 아미 엑박으로 클리어한 겜을 다시 하자니 의욕이 안 생긴게 제일 컸습니다.
그리고 대충 맵 언락하고 미드나잇 웨스커가 생기자마자 퍼블릭을 다시 파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프레임등 pc판이 월등하긴 해서 몇몇 부분에서 쾌적한 면이 없지 않아 있긴 하지만... 그래도 목표였던 60만을 달성하니 뿌듯하네요. 프랩스로 녹화까지 하다보니 콘솔 정도의 프레임 드랍 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핸디캡도 있었거든요.
한참 미♡듯이 팠을 때는 그렇게 안되던게 마음을 비우고 하니 손에 잡혔습니다.
최종스코어는 63만 4천점..
조금 아쉬운 건 막판에 콤보가 안 끊기고 삽질만 안했으면 더 높은 스코어가 나왔을 거라는 거... 그래서 또 다시 그 아쉬움 때문에 용병에 매달릴 거라는 겁니다.
ㅠㅠ...
어쨌든 오늘은 오랜만에 후련하게 잘 수 있을 거 같습니다. ㅠㅠ
사실 여러 사정에 의해 엑박을 처분하고 피시정돌이로 돌아서면서 바하5를 처분해 버렸기 때문에... 엑박을 팜과 동시에 용병 스코어도 54만점에서 멈춰버렸었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 스팀으로 바하5를 구매하게 되었고...
그러고도 한참 놔두다가 얼마전에 본편을 다시 클리어... 아미 엑박으로 클리어한 겜을 다시 하자니 의욕이 안 생긴게 제일 컸습니다.
그리고 대충 맵 언락하고 미드나잇 웨스커가 생기자마자 퍼블릭을 다시 파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프레임등 pc판이 월등하긴 해서 몇몇 부분에서 쾌적한 면이 없지 않아 있긴 하지만... 그래도 목표였던 60만을 달성하니 뿌듯하네요. 프랩스로 녹화까지 하다보니 콘솔 정도의 프레임 드랍 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핸디캡도 있었거든요.
한참 미♡듯이 팠을 때는 그렇게 안되던게 마음을 비우고 하니 손에 잡혔습니다.
최종스코어는 63만 4천점..
조금 아쉬운 건 막판에 콤보가 안 끊기고 삽질만 안했으면 더 높은 스코어가 나왔을 거라는 거... 그래서 또 다시 그 아쉬움 때문에 용병에 매달릴 거라는 겁니다.
ㅠㅠ...
어쨌든 오늘은 오랜만에 후련하게 잘 수 있을 거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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