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막판의 다크 메시아 글에서 그냥 여러분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있으려 했는데.
<굉장히 삭만한> 뭔가를 표출시키는 잡종 유저가 저를
나이 28세에 웃기지도 않게.. 키보드 배틀의 엄청난 ㅁㅇ성을 입증시키더군요...
그래서 좀 놀아봤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건 좀 아니다 싶더군요...
뭐... 공부나 회사업무에 지장받을 정도의 엄청난 상대축에도 못끼는 햇병아리지만..
그래도 그런 자들에게 그 정도의 시간조차 막상 끝내니까 아깝네요..
앞으로는 여러분들의 조언에 따라...
그런 종자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다가...
이건 정말이지 까도 된다싶은<오늘의 데라2 몇몇글처럼> 글만
그냥 보인다 싶으면... 요즘 용어를 좀 빌려서... 폭풍악플을 달고 끝내야 겠네요...
그림은 사과의 뜻이자... 저의 베스트 게임인... 바하5....
쉐바의 아름다운 몸매...<어이...>를 보면서 잠을 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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