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죠쉬로 플레이
이번 스샷의 주안점은 죠쉬의 시점에서 질의 행동을 찍는 것입니다.
(말이 좀 이상한데...전 돌아이가 맞긴 하지만 이상한 사람(?)은 아니에요.^^;;)
기사도 정신이 발동하여 질 대신 몸빵을 했습니다.
결국 이 꼴 났네요.
질이 탄창을 교체하기 쉽게 시간을 벌어주고 있습니다.
사실 전투는 질에게 맡겨둬도 충분하더군요.
적도 없는데 조준
문 열 준비 다 됐습니다~
앗! 질이 빵봉에게 썰릴 위기군요.
손을 앞으로 내미는 게 아이돌 포즈같네요.
이런 일은 죠쉬가 해야죠.
(사실 CPU에게 맡기기엔 좀 미덥지 않아서요.^^;;)
화살이 누구에 꽂힐까요?^^
질에게 라이플을 포함한 주요 무기를 쥐어줬더니 잘 싸우네요.
각 종 무기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네요.
발판 역할도 묵묵히 수행
라이플로 근접샷
확실히 질은 라이플 든 자세가 나은 것 같네요.
머신건도 질(질의 기본 무기입니다.)
CPU에 대한 명령을 ASSAULT로 해두니
탄을 아낌없이 사용하더군요. 저는 질의 탄약 보충해주느라 바쁘네요.
라이플 탄을 전달하려는 와중에 한 대 맞네요.
ASSAULT로 하니 혼자 다 휩쓰네요.
죠쉬는 구경하다 한 대 또 맞네요.(바로 위 스샷과 비교해 체력 게이지가 줄었죠.)
중간까지는 잘 보좌한 것 같아 만족해하는 표정
적이 나오기 전에 미리 폭탄을 설치하는 주도면밀한 죠쉬
시작하자마자 득달같이 달려오네요. 그래도 왠지 질은 여유롭네요.
죽을 때도 사이좋게 나란히^^;;
왠지 레이저가 죠쉬를 거쳐 간다는 느낌은 있지만,
대체적으로 잘 겨누고 있네요.
그동안 탄약 바라지 한 보람이 있네요.
시간은 촉박하지만, 전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잘 보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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