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제포르타 광장으로 가기위해 반드시 들러야하는 이곳. 코콧토 마을이었다.
헌터들이 슈레이드 성으로 가기위해서는 메제포르타 광장을 반드시 걸쳐서 두개정도의 마을을 지나야한다. 그와 더불어서 코콧토 마을은 헌터들의 필수루트이자 이곳을 거쳐야만 진정한 헌터로 거듭나게 된다.
물론 헌터등록을 해야하는 마스터는 메제포르타 광장에 있지만 이곳에서 임시 헌터증을 발급받아 헌터로서의 활동도 가능하다.
코콧토마을의 주점 안 언제나 죽음과함께 숨쉬며 살아가는 헌터들이 힘든 전투를 마치고 술로 서로를 위로하고있다. 어제까지만 해도 같이 숨쉬며 같이 땀흘렸던 동료들의 죽음을 위로하며...
덜컹!
잠시 숙연해진 분위기를 깨는 소리가 들려오며 한 인영이 주점안으로 들어섰다. 칠흑같은 복장을 입은 그 인영은 혼자 쓸쓸히 앉아서 입만을 들어낸 체 식사를 하고있는 한 남자에게 다가갔다.
"당신에게 의뢰가 들어왔다."
식사를 하던 남자는 자신의 옆에 세워져있던 무기를 만지작 거렸다. 대검이라고하기엔 너무컸고, 해머라 하기엔 너무 얇은 무기...
"무슨 의뢰지?"
부자연스러운 목소리였다. 마치 만들어낸 듯한 목소리...
"이 의뢰만 무사히 넘긴다면 당신이 원하는 소재를 주겠다."
"....."
"이 여자를 죽여라"
남자는 사진을 넘겨주며 말하는 그를 노려봤다.
"휴먼 헌터가 되란말이냐?"
"이미 더러운일은 다 하지 않았나?"
"....."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 호로"
칠흑의 남자는 피식 웃는 소리를 내며 돌아섰다. 그리고 호로는 정교하게 그려진 한 여자의 초상화를 봤다. 그리고 그 아래엔 그녀의 이름이 적혀있었다.
"안나..."
"야임마!! 지금까지 지도를 거꾸로 들고 있었잖아!!"
"네놈이 이렇게 넘겨줬잖아!!"
제로가 소리를 지르자 렉스가 받아쳤다. 그리고 그 둘을 바라보던 안나는 한숨을 내쉬었다. 완전 애다. 폿케마을을 떠난지 하루가 지나가고있었다. 사람이 지나다니는 길이라 그런지 아니면 안전지대라 그런지 하루동안 몬스터는 한마리도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재미가 없다는 이류로 하루종일 다투던 둘은 렉스가 지도를 잘못보는 바람에 이상한 길로 빠져들자 또다시 이렇게 싸우고 있었던 것이었다. 다행히도 다듬어진 길은 벗어나진 않았지만 이상한길로 빠져들었던 것이다. 점점 더워지고 있는것을 보니 아무래도 사막 아니면 화산지역까지 온것 같았다.
"네놈때문에 내 몸에서 열이 뻗쳐올라와 이렇게 온몸이 더워서 땀으로 젖어들어가는것이다! 날 열받게 하지 말란말이다!"
"닥쳐라! 네놈에 대한 내 분노때문에 세상이 뜨겁게 달아올라 우리에게 더위를 선사해주는 것이다!"
"하아..."
시를 쓰는것도아니고.. 싸움을 저렇게 귀풍있게 한단말인가.
"내생각엔 화산지대까지 내려온거 같은데?"
결국엔 안나가 끼여들자 둘은 멍하니 안나를 쳐다봤다.
"여기 화산지대라고"
"....."
"....."
둘은 어색한 침묵을 지켰다.
"내가 지도볼줄 아니까 둘은 그냥 좀 따라와 줄래?"
"네"
"네"
싱긋 웃으며 말하는 안나의 이마에 시퍼런 3차선 도로가 두개나 새겨져 있다고 말을 할 수 있는 용기있는 자는 없었다. 그냥 조용히 따라가는 수밖에. 그리고 안나의 거침없는 전진에 지치던 둘은 드디어 마을을 발견했다.
"여기가 코콧토 마을이야. 헌터라면 반드시 들러야하는 마을이고 여기를 거치지 않으면 진정한 헌터라고 할 수 없지"
"안나는 잘 아네?"
"당연하지 할아버지랑 자주왔는데 뭐"
"그렇구나"
"그리고... 내가 모를리 없잖아"
"응?"
제로는 마지막에 안나가 중얼거린걸 듣지 못했다.
"아무것도 아니야 신경쓰지마. 가자!"
그리고선 안나는 코콧토 마을로 들어섰다. 아니 들어가려했다.
"멈춰"
안나는 부자연스러운 목소리의 남자에 의해 멈추고 말았다. 그리고 그 남자는 안나를 빤히 쳐다봤다.
"당신이 안나인가?"
"그렇게 궁금하면 당신부터 소개를 하시지?"
제로가 안나를 보호하듯 앞을 가로막으며 남자에게 말을 걸었다.
"남자들한텐 용건 없다. 저 안나란 여자에게 용건이 있다."
"그 용건이란게 뭐지?"
제로의 물음에 남자는 잠시 침묵을 지켰다. 그리고
"크와아아아아아!!"
"큭?"
"윽!"
"흠... 재밌군..."
귀마개가 있었는지 남자는 소리가 들려온 방향을 쳐다봤다.
"아까 그놈의 어미인가?"
그리고 멀리서 날아오는 한 마리의 괴조를 봤다. 그리고 제로와 렉스는 데미지에서 회복하고 안나는 이미 활을 빼들고 그곳을 응시하고 있었다.
"방해하지 마라 풋내기 헌터"
"그건 내가 할말같군"
제로와 남자는 서로를 경계했다.
"남의 여자한테 집적거리지 마시지 성대결절?"
"....."
렉스의 말에 남자는 잠시 렉스를 째려봤다. 투구로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안보였지만 눈빛은 숙련된 헌터의 눈빛이었다.
"어이쿠 무서워라~"
그리고 렉스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괴조는 땅으로 내려왔다.
"이건 뭐지?"
얀쿡도 아니고 얀가가루가도 아닌 이상한 괴조였다.
"얀쿡들의 어미다."
"뭐?"
지금까지 청얀쿡이 암컷인걸로 알고있었다. 하지만 얀쿡들의 어미라니?
"크와아아아아!!"
"큭!"
"큭!"
괴조가 남자를 보며 괴성을 질렀다. 그리고 제로와 렉스는 귀를 틀어막았다. 생각보다 큰 목소리였기 때문이었다.
"쳇!"
"정신차려!"
남자는 일단 힘을합쳐 싸우기로 결심했는지 렉스에게 재빨리 다가가 발로 찼다. 하지만 그냥찬것이 아니라 걷어 차버렸다.
"크헉!"
렉스는 크게넘어지며 경직에서 빠져나왔고, 안나는 제로를 세게밀었다. 그리고 제로는 경직에서 빠져나왔다.
"저놈의 이름은 얀기루. 얀가가루가는 수컷이고 이놈은 암컷이다."
그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얀기루는 '빔'을 쐈다.
"뭐야!?"
"피해!"
제로는 안나를 밀치며 피했고, 렉스는 긴급회피로 겨우 피해냈고, 남자는 아슬아슬한 간격으로 살짝 피해냈다.
"흥"
얀가가루가는 리오레우스와 레이아의 패턴을 이어받았다면 얀기루는 그라비모스의 브레스와 레우스의 돌진, 그리고 테오테스카토르의 꼬리공격을 이어받았다.
남자의 여유로운 모습에 얀기루는 다시한번 괴성을 질렀다.
"크와아아아아아!!"
그리고 렉스와 제로가 다시 경직에 빠져들었고, 남자는 렉스를 옆차기로 친고선 안나가 깨우고 있는 제로를 한번 보고선 곧바로 얀기루에세 달려들었다.
"길가는데 내 앞길을 막은 네 자식들이 잘못한거다"
그리고 '무식한'무기로 얀기루의 머리르 내리찍었다. 그리고...
"크왁!"
얀기루는 그 '한방에' 기절했다. 그리고 얀기루를 버려두고 뒤로 돌아선 남자는 안나를 쳐다봤다.
"내 이름은 호로. 안나 너를 죽이러 왔다."
말을끝낸 호로는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한발자국 나아갔다.
다음편 예고
안나를 죽이기위해 온 호로! 하지만 쉽지않다!
안나를 지키기위해 싸우는 제로! 그리고 그런 그를 보호하는 렉스!
렉스는 천천히 태도를 겨눴다. 그리고 말했다.
"지나가게 두지 않겠다 제로. 날 쓰러트리고 가야할거다."
"렉스..."
왜 제로와 렉스가 싸워야 하는것인가?
그 이야기는 다음화에서 밝혀진다!
================================================================================
죄송합니다 ^^;
또 일주일을 넘기고서 글을 올리는군요;;
자주써야하는데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일하는것도 있구요...
더 큰일인건... 연습용으로 스고있는 이 소설은
제가 계획중인 한 프로젝트를 연습하기위해 쓰는건데요
그 프로젝트중 일부인 프롤로그가 몇일새 갑자기 생각나서
혼란에 빠졌답니다. 이거 두편을 동시연재해야하나하구요...
뭐... 좀 더 지나야 알겠네요.
아! 그리고 처음시도하는겁니다만..
다음화의 예고편을 써봤습니다. 번거롭지 않으시다면 감상을 한번 적어주시와요 ^^;
그리고 후기가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헌터들이 슈레이드 성으로 가기위해서는 메제포르타 광장을 반드시 걸쳐서 두개정도의 마을을 지나야한다. 그와 더불어서 코콧토 마을은 헌터들의 필수루트이자 이곳을 거쳐야만 진정한 헌터로 거듭나게 된다.
물론 헌터등록을 해야하는 마스터는 메제포르타 광장에 있지만 이곳에서 임시 헌터증을 발급받아 헌터로서의 활동도 가능하다.
코콧토마을의 주점 안 언제나 죽음과함께 숨쉬며 살아가는 헌터들이 힘든 전투를 마치고 술로 서로를 위로하고있다. 어제까지만 해도 같이 숨쉬며 같이 땀흘렸던 동료들의 죽음을 위로하며...
덜컹!
잠시 숙연해진 분위기를 깨는 소리가 들려오며 한 인영이 주점안으로 들어섰다. 칠흑같은 복장을 입은 그 인영은 혼자 쓸쓸히 앉아서 입만을 들어낸 체 식사를 하고있는 한 남자에게 다가갔다.
"당신에게 의뢰가 들어왔다."
식사를 하던 남자는 자신의 옆에 세워져있던 무기를 만지작 거렸다. 대검이라고하기엔 너무컸고, 해머라 하기엔 너무 얇은 무기...
"무슨 의뢰지?"
부자연스러운 목소리였다. 마치 만들어낸 듯한 목소리...
"이 의뢰만 무사히 넘긴다면 당신이 원하는 소재를 주겠다."
"....."
"이 여자를 죽여라"
남자는 사진을 넘겨주며 말하는 그를 노려봤다.
"휴먼 헌터가 되란말이냐?"
"이미 더러운일은 다 하지 않았나?"
"....."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 호로"
칠흑의 남자는 피식 웃는 소리를 내며 돌아섰다. 그리고 호로는 정교하게 그려진 한 여자의 초상화를 봤다. 그리고 그 아래엔 그녀의 이름이 적혀있었다.
"안나..."
"야임마!! 지금까지 지도를 거꾸로 들고 있었잖아!!"
"네놈이 이렇게 넘겨줬잖아!!"
제로가 소리를 지르자 렉스가 받아쳤다. 그리고 그 둘을 바라보던 안나는 한숨을 내쉬었다. 완전 애다. 폿케마을을 떠난지 하루가 지나가고있었다. 사람이 지나다니는 길이라 그런지 아니면 안전지대라 그런지 하루동안 몬스터는 한마리도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재미가 없다는 이류로 하루종일 다투던 둘은 렉스가 지도를 잘못보는 바람에 이상한 길로 빠져들자 또다시 이렇게 싸우고 있었던 것이었다. 다행히도 다듬어진 길은 벗어나진 않았지만 이상한길로 빠져들었던 것이다. 점점 더워지고 있는것을 보니 아무래도 사막 아니면 화산지역까지 온것 같았다.
"네놈때문에 내 몸에서 열이 뻗쳐올라와 이렇게 온몸이 더워서 땀으로 젖어들어가는것이다! 날 열받게 하지 말란말이다!"
"닥쳐라! 네놈에 대한 내 분노때문에 세상이 뜨겁게 달아올라 우리에게 더위를 선사해주는 것이다!"
"하아..."
시를 쓰는것도아니고.. 싸움을 저렇게 귀풍있게 한단말인가.
"내생각엔 화산지대까지 내려온거 같은데?"
결국엔 안나가 끼여들자 둘은 멍하니 안나를 쳐다봤다.
"여기 화산지대라고"
"....."
"....."
둘은 어색한 침묵을 지켰다.
"내가 지도볼줄 아니까 둘은 그냥 좀 따라와 줄래?"
"네"
"네"
싱긋 웃으며 말하는 안나의 이마에 시퍼런 3차선 도로가 두개나 새겨져 있다고 말을 할 수 있는 용기있는 자는 없었다. 그냥 조용히 따라가는 수밖에. 그리고 안나의 거침없는 전진에 지치던 둘은 드디어 마을을 발견했다.
"여기가 코콧토 마을이야. 헌터라면 반드시 들러야하는 마을이고 여기를 거치지 않으면 진정한 헌터라고 할 수 없지"
"안나는 잘 아네?"
"당연하지 할아버지랑 자주왔는데 뭐"
"그렇구나"
"그리고... 내가 모를리 없잖아"
"응?"
제로는 마지막에 안나가 중얼거린걸 듣지 못했다.
"아무것도 아니야 신경쓰지마. 가자!"
그리고선 안나는 코콧토 마을로 들어섰다. 아니 들어가려했다.
"멈춰"
안나는 부자연스러운 목소리의 남자에 의해 멈추고 말았다. 그리고 그 남자는 안나를 빤히 쳐다봤다.
"당신이 안나인가?"
"그렇게 궁금하면 당신부터 소개를 하시지?"
제로가 안나를 보호하듯 앞을 가로막으며 남자에게 말을 걸었다.
"남자들한텐 용건 없다. 저 안나란 여자에게 용건이 있다."
"그 용건이란게 뭐지?"
제로의 물음에 남자는 잠시 침묵을 지켰다. 그리고
"크와아아아아아!!"
"큭?"
"윽!"
"흠... 재밌군..."
귀마개가 있었는지 남자는 소리가 들려온 방향을 쳐다봤다.
"아까 그놈의 어미인가?"
그리고 멀리서 날아오는 한 마리의 괴조를 봤다. 그리고 제로와 렉스는 데미지에서 회복하고 안나는 이미 활을 빼들고 그곳을 응시하고 있었다.
"방해하지 마라 풋내기 헌터"
"그건 내가 할말같군"
제로와 남자는 서로를 경계했다.
"남의 여자한테 집적거리지 마시지 성대결절?"
"....."
렉스의 말에 남자는 잠시 렉스를 째려봤다. 투구로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안보였지만 눈빛은 숙련된 헌터의 눈빛이었다.
"어이쿠 무서워라~"
그리고 렉스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괴조는 땅으로 내려왔다.
"이건 뭐지?"
얀쿡도 아니고 얀가가루가도 아닌 이상한 괴조였다.
"얀쿡들의 어미다."
"뭐?"
지금까지 청얀쿡이 암컷인걸로 알고있었다. 하지만 얀쿡들의 어미라니?
"크와아아아아!!"
"큭!"
"큭!"
괴조가 남자를 보며 괴성을 질렀다. 그리고 제로와 렉스는 귀를 틀어막았다. 생각보다 큰 목소리였기 때문이었다.
"쳇!"
"정신차려!"
남자는 일단 힘을합쳐 싸우기로 결심했는지 렉스에게 재빨리 다가가 발로 찼다. 하지만 그냥찬것이 아니라 걷어 차버렸다.
"크헉!"
렉스는 크게넘어지며 경직에서 빠져나왔고, 안나는 제로를 세게밀었다. 그리고 제로는 경직에서 빠져나왔다.
"저놈의 이름은 얀기루. 얀가가루가는 수컷이고 이놈은 암컷이다."
그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얀기루는 '빔'을 쐈다.
"뭐야!?"
"피해!"
제로는 안나를 밀치며 피했고, 렉스는 긴급회피로 겨우 피해냈고, 남자는 아슬아슬한 간격으로 살짝 피해냈다.
"흥"
얀가가루가는 리오레우스와 레이아의 패턴을 이어받았다면 얀기루는 그라비모스의 브레스와 레우스의 돌진, 그리고 테오테스카토르의 꼬리공격을 이어받았다.
남자의 여유로운 모습에 얀기루는 다시한번 괴성을 질렀다.
"크와아아아아아!!"
그리고 렉스와 제로가 다시 경직에 빠져들었고, 남자는 렉스를 옆차기로 친고선 안나가 깨우고 있는 제로를 한번 보고선 곧바로 얀기루에세 달려들었다.
"길가는데 내 앞길을 막은 네 자식들이 잘못한거다"
그리고 '무식한'무기로 얀기루의 머리르 내리찍었다. 그리고...
"크왁!"
얀기루는 그 '한방에' 기절했다. 그리고 얀기루를 버려두고 뒤로 돌아선 남자는 안나를 쳐다봤다.
"내 이름은 호로. 안나 너를 죽이러 왔다."
말을끝낸 호로는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한발자국 나아갔다.
다음편 예고
안나를 죽이기위해 온 호로! 하지만 쉽지않다!
안나를 지키기위해 싸우는 제로! 그리고 그런 그를 보호하는 렉스!
렉스는 천천히 태도를 겨눴다. 그리고 말했다.
"지나가게 두지 않겠다 제로. 날 쓰러트리고 가야할거다."
"렉스..."
왜 제로와 렉스가 싸워야 하는것인가?
그 이야기는 다음화에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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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
또 일주일을 넘기고서 글을 올리는군요;;
자주써야하는데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일하는것도 있구요...
더 큰일인건... 연습용으로 스고있는 이 소설은
제가 계획중인 한 프로젝트를 연습하기위해 쓰는건데요
그 프로젝트중 일부인 프롤로그가 몇일새 갑자기 생각나서
혼란에 빠졌답니다. 이거 두편을 동시연재해야하나하구요...
뭐... 좀 더 지나야 알겠네요.
아! 그리고 처음시도하는겁니다만..
다음화의 예고편을 써봤습니다. 번거롭지 않으시다면 감상을 한번 적어주시와요 ^^;
그리고 후기가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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